Hayashi씨
안녕하세요.
요즘 서울은 꽤 따뜻해져서 초여름과 같은 조금은 더운 날도 있어요.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서 쌀쌀한 날씨이지만 이제 곧 여름이 오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林さん
こんにちは。
最近、ソウルはずいぶん暖かくなりまして、初夏のようなすこし暑い日もありました。
今日は雨が降っていて、肌寒い感じの天気ですが、もうすぐ夏がやってく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Hayashi씨 글은 잘 읽었습니다.
도쿄 소바집 좋네요. 자유롭게 왕래할 수 없는 시기라서 '도쿄에 가면 뭘 먹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 보통 떠오르고 있는게 소바에요. 그래서 가끔 도쿄다반사 인스타그램에서 '도쿄의 소바집'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さて、林さんの文章は拝見しました。
東京の「蕎麦屋」はいいですね。自由に行き来できない時期なので、「東京に行ったら、何を食べようかな」と思っているときに普通に思い浮かんでくるのがそばでした。なので、たまに東京茶飯事のインスタグラムで「東京の蕎麦屋」の話を書いたりしています。
요즘은 도쿄다반사 일로 책을 골라서 서가를 만들거나, 음악을 골라서 매장 BGM으로 트는 것들을 했습니다. 저에게 맞는지 어떤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책과 음악을 고르는 작업이란게 꽤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누군가의 집이나 가게에 가서 책과 레코드를 보는 것이 재미있는데요 아마도 그런 영향도 있지 않을까 해요.
最近は東京茶飯事のことで本を選んで本屋の本棚を作ったり、音楽を選んでお店のBGMとして流したりすることをやりました。自分に向いているのかどうかはいまだにわからないですが、本や音楽を選ぶ作業って結構楽しくやらせていただける仕事かもと思います。誰かの家やお店に行って、本とレコードをみるのが楽しいですので、たぶんその影響も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그런 이유로 스포티파이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확실시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K-POP같은 음악들을 들을 수 없던 분위기였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고전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저는 꽤 편리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듣고 싶은 곡은 대부분 갖추고 있었고 플레이리스트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요즘은 스포티파이를 사용해서 매장 선곡을 하거나 클럽하우스를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거나 하고 있어요.
ということで、Spotifyですが、確かにスタートして間もないときはK-POPとかが聞けない感じだったので、それはそれで苦戦しているんだろうな~と思いましたが、僕は「これ便利だな」と思うくらい、よかったです。聞きたい曲はだいたい揃えてますし、プレイリストも簡単に作れますので、最近はSpotifyを使ってお店の選曲を作ったり、クラブハウスのためのプレイリストを作ったりしています。
다음으로는 '음악으로 바라보는 도쿄'라는 테마로 원고를 적었습니다. 음, 마감이 있는 원고를 쓸 때마다 생각하지만 글을 쓰는 것은 정말 힘든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Hayashi씨의 경우는 1년에 한 권 정도의 책이 출판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Hayashi씨의 note 같은 곳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OOO자 정도의 글은 30분 정도면 쓸 수 있어요'라는 내용이었거든요, 그걸보고서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솔직히 들었습니다. 그 정도의 스피드로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거라서요.
あとは、「音楽で眺める東京」というテーマで原稿を書きました。うーん、〆切のある原稿を書くたびに思いますが、文章を書くことって本当に大変ですね。そういえば、林さんの場合は1年に1冊くらいの本が出版されている感じですよね。林さんのnoteとかで拝見したような気がしますが、「OOO文字くらいの原稿は30分程度で書けます」という内容だったんですが、これをみて、「すごいな~」と素直に思いました。それくらいのスピードで文章を書ける人ってなかなかいないと思いますので。
아, 대만에서 Hayashi씨의 소설이 번역되엇 출판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원래라면 대만에 가셔서 도쿄 이벤트 같은 것을 해서 대만 팬들과 만날 수도 있을텐데 코로나 영향도 있어서 아쉽게 되었네요. 뭔가 온라인으로 가능한게 있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あ、台湾で林さんの小説が翻訳されて出版されましたよね。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本来ならば、台湾に行ってトークイベントとかやって台湾のファンに会えることもできるはずですが、コロナのこともありますので、残念ですね。何かオンラインとかでできることがあればいいのにな~と思いました。
그럼, 이번에는 Hayashi씨께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서울에 있는 매장을 위해 만든 선곡에 있는 곡이에요. 요즘 조빔 곡은 이 곡만 듣고 있습니다.
それでは、今回は林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
ソウルのあるお店のために作った選曲のなかにある曲ですが、何か最近ジョビンの曲はこの曲ばっかり聞いています。
그럼.
ではでは。
Jinon
ジノ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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