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6일 화요일

20190715 From Tokyo


ジノンさん

こんにちは。
東京はずっと梅雨が続いて雨が降り続けています。最近は梅雨と言っても、そんなに雨は降らなかったのですが、今年の梅雨は本当に梅雨らしく、雨が続きます。

Jinon씨

안녕하세요.
도쿄는 줄곧 장마가 이어져서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요. 요즘은 장마라고는 해도 그렇게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올해 장마는 정말 장마답게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ジノンさんの文章、楽しく拝見しました。ついに東京茶飯事の本が出ましたね。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僕もインタビューに答えていますが、他の人も今の東京を代表する面白い人たちばかりで、すごく良い本だなあと思っています。

Jinon씨의 글은 잘 읽었어요. 드디어 도쿄다반사의 책이 나왔내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인터뷰에 참여하고 있지만 다른 인터뷰이들도 도쿄를 대표하는 흥미로운 분들 뿐이라서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僕は「東京紹介」のような本を想像していたのですが、どちらかと言えば、東京の最前線の人たちが、どういうブランディングやコミュニティ作り、どういうライフスタイルを提案しているのかっていうのが大きなテーマなんですね。

東京のそんな今の記事を韓国の人たちが読んでくれて、どういう風に感じてくれるのか興味深いです。

저는 '도쿄 소개'와 같은 책을 상상하고 있었는데요 도쿄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브랜딩과 커뮤니티를 만들고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는지에 관한 내용이 큰 테마네요. 

도쿄의 그러한 현재의 기사를 한국 분들이 읽으시고 어떻게 느끼실지가 관심이 깊습니다.


さて、先日、ジノンさんが僕のところにこの本を持ってきてくれたときのこと。色んな日本と韓国の違いを話したのは覚えていますでしょうか?

ジノンさんが言ってた、「日本のキムチはいつ頃から本物のキムチの味になったんですか? 前はもっと薄い味の別のキムチでしたよね」という話、興味深いですよね。僕の感覚では、ワールドカップの日韓開催の時あたりから、「韓国の本物のキムチは醗酵させていて、全然別物だ」っていう報道や記事をよく見かけたような気がします。その辺りかあら日本のキムチも韓国のそれに近づいたような気がします。

지난번에 Jinon씨가 저희 가게에 이 책을 가지고 오셨을 때. 다양한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을 이야기했던 것을 기억하고 계시나요? 

Jinon씨가 이야기하신 '일본의 김치가 언제쯤부터 한국의 본고장의 김치 맛으로 되었나요? 이전에는 좀 더 양념이 덜 들어간 김치였죠?'라는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제 느낌으로는 한일 월드컵 개최때 즈음부터 '한국의 본고장 김치는 발효가 되어있어서 (일본과는)전혀 다른 음식이다'라는 보도와 기사를 자주 본 듯 한 기분이 들어요. 그 때쯤부터 일본의 김치도 한국 김치에 비슷해진 듯한 기분이 듭니다.


あと、日本の「韓国人が経営している焼肉店」と、韓国の焼肉店は全く違うということもびっくりしました。韓国では「焼き肉のたれ」もないし、「網」でお肉を焼かないんですね。あとホルモンや牛タンも食べないとのこと。日本人は韓国人がそれらを食べると思っているので、びっくりです。

それと、韓国人は「日本の丼料理」をお箸だけで食べるのが難しいという話も驚きました。確かに韓国の食卓にはスプーンが常備されてますよね。

그리고, 일본의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고깃집'과 한국의 고깃집은 전혀 다르다는 이야기도 깜짝 놀랐어요. 한국에서는 대개 '숯불구이용 양념'이 없고 '석쇠'로 굽지 않네요. 그리고 내장 등의 부속이나 우설과 같은 것도 그다지 먹지 않는다는 것. 일본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이 그런 고기들도 먹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일본의 덮밥을 젓가락만으로 먹는것이 어렵다는 이야기도 놀랐습니다. 확실히 한국의 식탁에는 숟가락이 항시 갖춰져 있네요.


それとミリンが日本の「照り焼き」や「たれ」の甘さの基本ということとか、韓国はごま油とコチジャンが基本と言うこと、それと日本と韓国はどちらも鯖を食べるけど、料理が違うこと。

そういう、ちょっとした韓国と日本の違いみたいなのを、イラストで紹介するような本もあったら面白いかなと思いました。

그리고 미림이 일본의 '테리야키'와 '양념'의 단 맛을 내는 기본이라는 것이나 한국은 참기름이나 고추장과 같은 것이 기본이라는 것, 또한 일본과 한국은 모두 고등어를 먹지만 요리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 

그러한 한국과 일본의 작은 차이 같은 것을 일러스트로 소개하는 책도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それではジノン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

그럼 이번에는 Jinon씨에게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これは先日、ジノンさんと話したレコードですね。ジノンさんはご存知かと思いますが、チャーリー・バードはアメリカ人ギターリストで、1960年代初頭にブラジルにジャズを演奏しに行って、そこでボサノヴァを知って、アメリカに持ち帰り、スタンゲッツとアメリカで初めてのボサノヴァ・アルバムを制作した人です。アルデマーロ・ロメロはベネズエラ人ピアニストで、ジャズやボサノヴァやタンゴの影響を受けた「オンダ・ヌエヴァ」という音楽を始めた人です。そんな二人が出会ったアルバムですね。やっぱり国境をこえた時に「新しい文化」って生まれますね。ジノンさんも国境、いつもこえてますね。

이건 얼마전 Jinon씨와 이야기를 나눈 레코드네요. Jinon씨는 아시겠지만 찰리 버드(Charlie Byrd)는 미국인 기타리스트로 1960년대 초반에 브라질에 재즈를 연주하러 가서 그 곳에서 보사노바를 알게 되었고, 그것을 미국에 가져와서 스탠 겟츠(Stan Getz)와 미국에서 처음으로 보사노바 앨범을 제작한 인물입니다. 알데마로 로메로(Aldemaro Romero)는 베네수엘라 피아니스트로 재즈와 보사노바와 탱고의 영향을 받은 '온다 누에바(Onda Nueva)'라는 음악을 시작한 인물입니다. 그런 두 사람이 만난 앨범이에요. 역시 국경을 넘었을 때에 '새로운 문화'라는 것은 태어나네요. Jinon씨도 국경, 항상 넘나드네요.


それではまたお返事お待ちしております。

그럼, 답장 기다리고 있을께요.

                 
bar bossa 林伸次
bar bossa  하야시 신지


2019년 6월 29일 토요일

20190629 From Seoul


Hayashi씨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서울은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평년보다 조금 늦어졌다고 해요.

林さん

こんにちは。
今日からソウルは梅雨入りです。
平年よりすこし遅れたそうです。


Hayashi 씨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도쿄에 가면 정식집이 아니면 소바집이나 텐푸라집이나 카레집에서 뭔가 먹는게 '도쿄의 즐거움' 중 하나가 된 듯 한 기분이 들어요. 

林さんの文章は楽しく拝見しました。
そういえば、最近東京に行ったら、定食屋ではないと蕎麦屋か天ぷら屋かカレー屋で何かを食べるのが「東京の楽しみ」のひとつにな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


그리고 '정식집, 킷사텐, 센베이집' 또는 '소바집, 킷사텐, 센베이집' 같으면 도쿄에서 다양한 조합으로 '도쿄의 식사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이 내용에 대해서 조금 리서치를 해볼까 하고 있어요 (웃음).

あとは、「定食屋、喫茶店、煎餅屋」または「蕎麦屋、喫茶店、煎餅屋」の感じだと東京でいろんな組み合わせで「東京の食事やデザート」が楽しめ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ちょっとこれリサーチし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るところです(笑)。


이미 아시겠지만 '도쿄다반사'의 책이 완성되었습니다.

さて、もうご存知だと思いますが、「東京茶飯事」の本ができました。




저는 도쿄에 가면 대체로 거리를 걷거나, 서점이나 레코드 가게를 들여다보거나, 미술관과 갤러리에 가거나, 카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어요.

그 때 만난 분들과 그분들의 도쿄 생활에 대한 것을 한국 분들에게 소개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엮은 책입니다. 이렇게 참가해주신 분들을 보면 정말 bar bossa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되요. 감사드립니다!

僕って東京に行ったら、だいたい街を歩いたり、本屋やレコード屋に覗いたり、美術館やギャラリーに行ったり、カフェでゆったりしたりするんだな~といつも思います。

そのときに出会った方々や皆さんの東京の生活のことを韓国人に紹介できればいいな~と思いながら綴じった本になります。こうしてご参加していただいた方々をみると本当にbar bossaという共通点のあるということを改めて感じ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책은 '도쿄의 라이프스타일 기획자들'이라는 제목이에요. 뭔가 요즘 한국은 '도쿄',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브랜딩', '기획' 같은 단어가 한국 분들에게 관심을 가져다주는 테마가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단지 거리를 걷는걸 좋아하고, 서점과 레코드 가게와 미술관과 카페를 좋아하는 제가 어떻게 이런 책을 썼는지 지금도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 

本は「東京のライフスタイルのクリエイターたち」というタイトルです。何か最近の韓国って「東京」、「ライフスタイル」、「クリエイター」、「ブランディング」、「企画」みたいな言葉が韓国の皆さんに興味を持たせるテーマにな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

そして、ただ街を歩くのが好きで、本屋やレコードた屋や美術館やカフェが好きな僕がどうやってこんな本を書いたのかはいまでも不思議に思います。


아마도 그건 제 이야기가 아니라 Hayashi씨를 포함해 이 책에 등장하시는 여러분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성립되지 않았을까 해요. 다음주에는 토크 이벤트가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익숙해지지 않았는데요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たぶんそれは僕の物語ではなく、林さんを含め、この本に登場する皆さんの物語だから成り立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来週はトークイベントがあります。まだ大勢の人の前で話すのは慣れてないですが、頑張りたいと思います。


그럼, 이번에는 Hayashi씨께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도쿄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던 20대 시절, 가장 동경했던 도쿄의 분위기가 이 곡에 들어있어요.
책을 쓰면서 자주 들은 곡입니다.

それでは今回は林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 
東京で生活しはじめた20代の頃、一番憧れている東京の雰囲気がこの曲に入ってます。
本を書きながらよく聞いた曲です。




그럼.

ではでは。

Jinon
ジノン


2019년 5월 28일 화요일

20190527 From Tokyo


ジノンさん

こんにちは。
東京は今は梅雨が始まる前のちょうどすごしやすい季節です。

Jinon씨

안녕하세요.
요즘 도쿄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의 지내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ジノンさんの文章、楽しく拝見いたしました。そうなんです。日本は4月の終わりから5月の頭にかけて長い連休があって、それをゴールデン・ウイークと呼びますが、今年はそれが10日間もありました。こんなに長く続く休暇は日本人にとって初めてだ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正直、ツイッターなんかを眺めていると、途中あたりから「もう休み飽きた」という言葉をたくさん見か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ヨーロッパではバカンスで1ヶ月間くらいの長期休暇をとるようですが、僕たちはそういうのは向いていないんだなと感じました。韓国人はどうですか? 長い休みは楽しめる方でしょうか?

Jinon씨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맞아요. 일본은 4월 끝무렵부터 5월초에 걸친 긴 연휴가 있어서 그걸 골든위크라고 부르는데요, 올해는 그게 10일간이나 있었습니다. 이렇게 길게 이어지는 휴가는 일본 사람들에게는 처음이지 않았을까요?

솔직히 트위터 같은 것을 보고 있으면, 연휴 중간쯤부터 ‘이제 쉬는게 질렸다’는 이야기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유럽에서는 바캉스로 한 달 정도의 장기휴가를 가지는 듯 하는데요 저희들은 그런쪽에는 잘 맞지 않는다고 느꼈어요. 한국은 어떤가요? 기나긴 휴가를 즐기시는 쪽인가요?


そしてジノンさんが書いていたように、そのゴールデンウイークの間に、日本では元号が「平成」から「令和」に変わりました。平成の間には「平成最後の満月」とか「平成最後の飲み会」とかって感じでみんな「平成最後」を楽しんでいたのですが、令和になってからはなんとなくそれも飽きてしまって、元号のことなんて忘れてしまったようです。正直に言ってしまうと、別に新しい時代になったような気はしません。

그리고, Jinon씨가 적으셨듯이 이번 골든위크 중에 일본은 연호가 ‘헤이세이’에서 ‘레이와’로 바뀌었습니다. 헤이세이 동안에는 ‘헤이세이 마지막 보름달’이나 ‘헤이세이 마지막 술자리’ 처럼 다들 ‘헤이세이 마지막’을 즐기고 있었지만 레이와로 되고나서는 어딘가 그것도 질려버려서 연호에 대한 것 같은건 잊어버린 듯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다지 새로운 시대가 된 듯한 기분은 들지 않아요.


僕はゴールデンウイークは妻は実家に帰ってしまったので、ずっと自宅で近所で食事をして、夜は渋谷でバー営業を続けました。というわけで、今日は49歳の僕がどんなお昼の食事を一人でしていたかを紹介します。

저는 골든위크 기간에 아내는 본가로 갔기 때문에 계속 집에서 그리고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밤에는 시부야에서 바 영업을 계속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오늘은 49살인 제가 어떤 점심을 혼자 먹었는가를 소개해드릴께요.


まず1日目は近所の寿司屋に行きました。お寿司を食べようと思ったのですが、「お刺身と前菜と天重のセット」にしてみました。ビールも日本酒も飲んで、これで2910円です。

먼저, 첫째날은 근처 스시집에 갔습니다. 스시를 먹으려고 생각했는데요 ‘생선회와 전채와 텐푸라(튀김)덮밥 세트’로 해봤어요. 맥주와 청주도 마시고 2910엔입니다.






2日目は近所の蕎麦屋です。この日はビールを飲むのはぐっと我慢しました。揚げナスと卵とじ蕎麦です。800円です。

둘째날은 근처의 소바집이에요. 이 날은 맥주를 마시는 것을 꾹 참았어요. 튀긴 가지와 달걀을 푼 소바입니다. 800엔이에요.




3日目は近所の天ぷら屋です。天ぷらが揚がるのを待つ間はビールです。こういうお店では「どの銘柄のビールを置いているか」っていうのも楽しみです。この天ぷら屋さんは一番搾りですね。

셋째날은 근처 텐푸라집입니다. 텐푸라가 튀겨지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맥주를 마셔요. 이런 가게에서는 ‘어떤 브랜드의 맥주가 놓여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이 텐푸라집은 이찌방시보리(一番搾り)네요.




天丼です。天ぷらは一度タレに通しているのでしっとりしています。これが昔からの江戸前の天丼だそうです。カリっとした天ぷらがご飯の上にのっている天丼は、最近の天丼です。

텐동입니다. 텐푸라는 한번 소스에 담은거라서 촉촉합니다. 이게 오래전부터 이어져오는 에도마에(도쿄 스타일)의 텐동이라고 해요. 바삭한 튀김이 밥위에 올려진 텐동은 최근에 등장한 텐동이에요.




最近、『孤独のグルメ』をネットフリックスでよく見ているので、僕もそんな気持ちになって、49歳の日本人男性の一人のお昼ご飯を解説してみました。

ジノンさんはどんなお昼ご飯を食べていますか?

요즘 ‘고독한 미식가(孤独のグルメ)’를 넷플릭스에서 자주 보고 있어서 저도 그런 기분이 들어서 49살의 일본 남자가 혼자 먹는 점심을 설명드려봤어요. 

Jinon씨는 어떤 점심은 드시고 있나요? 


それではジノンさんにはこんな曲を贈ります。先日、ネットフリックスでジョン・コルトレーンのドキュメンタリーを見て、ジョン・コルトレーンは以前はわからなかったのだけど、『至上の愛』は良いなあと気づきました。

그럼 Jinon씨께 이번에는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얼마전, 넷플릭스에서 존 콜트레인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예전에는 존 콜트레인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A Love Supreme’은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それではお返事お待ちしております。

그럼, 답장 기다리고 있을께요.

                 
bar bossa 林伸次
bar bossa  하야시 신지



2019년 5월 1일 수요일

20190430 From Seoul


Hayashi씨

안녕하세요.
서울은 봄이 와서 낮에는 초여름 같은 더운 날도 있어요.
28도인 날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도쿄에 가서 느낀건 예를들면 같은 20도라고 해도 서울의 20도보다 도쿄의 20도가 훨씬 더워요.
역시 습기 영향일까요?

林さん

こんにちは。
ソウルは春がやってきて、昼は初夏のような暑い日もあります。
28度の日もあったみたいです。
でも東京に行って感じたのは、例えば、同じ20度だとしてもソウルの20度より東京の20度のほうがよっぽど暑いです。やっぱり湿気の影響なのでしょうか。


Hayashi 씨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일본의 인터넷 보급에 대한 이야기, 재미있네요.

아, 저도 mixi 했어요! 한국에서요 (웃음).
그래서 생각들었던 것은, 같은 감각의 서비스라도 나라에 따라 스타일이나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는 부분이었어요. Hayashi씨께서 적으셨듯이 벌써 10년 이상 전에 있었던 이야기라서 어떤 분낌으로 달랐는지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지만요. 

林さんの文章は楽しく拝見いたしました。
日本のインターネットの普及の話、面白いですね。

あ、僕もmixiやりました!韓国で(笑)。
で、思ったのは、同じ感覚のサービスでも国によってスタイルか雰囲気が全然違ったことです。林さんがお書きしたように、もう10年以上の前の話なので、どういう感じで違ったのかはほぼ覚えてないですが。


요즘은 취미로 도쿄다반사를 하고 있으니 도쿄와 서울에서 재미있는 작업들이 하나 둘 들어오고 있는 중이에요. 예를들면 ELLE JAPAN의 온라인판으로 '도쿄다반사'로서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문화와 예술 스팟을 소개하는 글을 적었습니다. 요즘 서울은 꽤 재미있는 거리로 변모하고 있는 듯 해요. 

그리고, 요름은 정말 한국어를 배우는 젊은 세대의 일본분들이 많은 듯 해서요 얼마전에 키치죠지(吉祥寺)나 아오야마(青山)에서 커피를 사고 있는데 일본인인 젊은 여성 스탭이 간단한 한국어로 이야기를 걸어줘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던 시절(벌써 20년도 지나버린 일이지만요...)에는 한국 사람이라고 알아도 영어로 이야기를 해줬는데요, 이번달에 도쿄에 갔을 떄는 전부 한국어였어요.
 
最近は趣味で東京茶飯事をやってたら、東京とソウルから面白い仕事がポンポン入っているところです。
例えば、ELLEジャポンのオンライン版で『東京茶飯事』として大人が楽しめるソウルのカルチャー&アートアドレスの紹介文を書きました。最近、ソウル、結構面白い街へ変貌するみたいです。

あとは、最近、本当に韓国語を学んでる若い世代の日本人の方が多いみたいで、この間、吉祥寺とか青山のお店でコーヒーを買ってたら、日本人の若い女性のスタッフが簡単な韓国語で声をかけてくれて、びっくりしました。僕が大学生の頃(もう20年も経ってしまった話ですが…)は韓国人だと知っていても、英語で声をかけられたりしましたが、今月東京に行ったときはすべて韓国語でした。


음, 역시 BTS의 영향일까요? (웃음)
이 블로그도 그렇지만 Hayashi씨와 항상 이야기 꽃을 피우는 내용과 이어질지도 모르겠지만요, 이미 한국과 일본의 젊은 세대의 사람들은 서로가 관심을 가지고 서로 알아가고 친해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그런 가운데 저와 Hayashi씨 같은 '아저씨 (죄송해요. 저는 아저씨라고 불려도 전혀 상관없어서요...)'가 해야할 것들이 무엇일지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그런 느낌으로 적어본 글이에요. 
읽어보세요!

うーん、やっぱりBTSの影響なのでしょうか(笑)。
このブログもそうですが、林さんといつも盛り上がっている話に繋がるかもしれませんが、もう韓国と日本の若い世代の人たちはお互い興味を持って、知り合って、親しみ合ってるような気がします。

その中で僕と林さんみたいな「おじさん(すみません。僕はおじさんって言われても全然いいですので…)」がやるべくことって何だろうと思いました。

という感じで書いてみた文章です。
どうぞご覧ください! 




이건 도쿄다반사의 인스타그램에 적었던 내용인데요 '레이와(令和)'라는 한국의 이웃 나라로부터 들려오는 '새로운 시대'의 소식과 함께, 그 새로운 시대에는 한국과 일본에 있는 사람들이 즐겁게, 평등하게,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면서 조금 더 친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작은 힘이지만 제가 가능한 것이 무엇일지를 찾아보려고 하고 있어요. 
계속해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これは東京茶飯事のインスタグラムで書いたことですが、「令和」という韓国の隣の国から聞こえる「新しい時代」のお知らせとともに、その新しい時代には韓国と日本の人たちが楽しく、等しく、お互いの文化を尊重しながら、もっと仲良くなることを願うばかりです。

そのために微力ながら自分でできることって何なのかを探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引き続き、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그럼, 이번에는 Hayashi씨께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스포티파이 좋네요. 올해중에 한국에도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은 있는데요, 그러면 또 다양하게 음악을 듣는 환경이 바뀌지않을까 합니다. 

Hayashi씨의 선곡을 들으면서 떠올랐는데요, 저는 보사노바만 아니라 Hayashi씨가 들으시는 음악 스타일과 공통점이 있다랄까, 상당히 영향을 받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언젠가 '이번달은 보사노바, 이번달은 소울, 이번달은 재즈'같은 느낌으로 Hayashi씨와 선곡 프로젝트도 해보고 싶네요.

それでは今回は林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 
スポティファイっていいですね。今年中に韓国でもサービスをはじめるというニュースはありますが、そしたら、またいろいろと音楽を聴く環境がかわ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林さんの選曲を聴いて思いつきましたが、僕ってボサノバだけではなく、林さんが聴く音楽のスタイルと共通点があるというか、すごく影響を受け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いつか「今月はボサノバ、今月はソウル、今月はジャズ」みたいな感じで林さんと選曲のプロジェクトもやってみたいですね。


'도쿄와 서울의 아저씨 선곡 듀오!'로 어떨까요? (웃음)
별로 인기는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골라본 필라델피아 소울입니다. 
  
「東京とソウルのオジサン選曲デュオ!」でいかがでしょうか。(笑)
あまり人気なさそうな気がしますが…
ということを考えながら選んでみたフィラデルフィア・ソウルです。




그럼.

ではでは。

Jinon
ジノン


2019년 3월 6일 수요일

20190305 From Tokyo


ジノンさん

こんにちは。
東京は春が近づいていると思っていたのに、また雨が降って寒い日が続きます。でもソウルよりはよっぽど暖かいんですよね。

Jinon씨

안녕하세요.
도쿄는 봄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했었는데 비가 내리고 다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 하지만 서울보다는 훨씬 따뜻하겠죠.


ジノンさんの文章、楽しく拝見いたしました。インターネットの普及の仕方ってその国によって少しづつ違うから面白いですね。

というわけで、今回は僕が日本のインターネットの普及について書いてみます。

Jinon씨 글을 잘 읽었습니다. 인터넷의 보급 방식은 그 나라에 따라 조금씩 달라서 재미있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일본의 인터넷 보급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bar bossaは1997年に開店したのですが、その当時、インターネットについて知っている人は「すごく少数」でした。その頃、常連さん同士で集まって連絡先を交換することがあったのですが、「メール・アドレス」を持っている人は2割くらいでしたでしょうか。

でも、2000年くらいになりはじめると、みんなメールアドレスを持ち始め、原稿なんかはファックスではなくメールで送信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bar bossa는 1997년에 오픈했는데요 그 당시에 인터넷에 대해서 알고 있던 사람은 '상당히 소수'였습니다. 그 당시에 단골들끼리 모여서 연락처를 교환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20% 정도였을까요? 

하지만, 2000년도 즈음이 되면서부터는 다들 메일 주소를 가지기 시작해서 원고 같은 것은 팩스가 아닌 메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その時期、お店はHPを開設するというのが流行りました。bar bossaも用意しなくてはと思いまして、僕の場合は「レコードをインターネットで売る」というのも、そのHPの機能にプラスして、2001年にHPを開設しました。

2002~3年くらいにブログブームというのがありました。僕も文章を書くのが好きだったので、その時期に始めたのを覚えています。お店をやっている人はみんな「宣伝目的」でブログをやっていましたね。

그 시기에 가게는 홈페이지를 개설하는게 유행했어요. bar bossa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제 경우는 '레코드를 인터넷으로 판매한다'는 것도 홈페이지의 기능에 추가해서 2001년도에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2002~3년 즈음에 블로그 붐이 있었어요. 저도 글을 쓰는걸 좋아해서 그 때 시작한걸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들 '홍보 목적'으로 블로그를 하고 있었어요.


その次に流行ったのは「mixi」というSNSです。設立は2004年ということで、確か僕も2005年くらいに、周りの人が始めだしたので始めた覚えがあります。

でも、mixiは誰かの記事やプロフィールを見に行くと「足あと」という「読んだというログ」が残るんですね。僕はそれがなんとなくイヤでmixiはあまり参加しませんでした。mixiは今はかなり廃れています。

그 다음에 유행했던 것은 'mixi'라는 SNS입니다. 설립은 2004년으로 아마도 저도 2005년 정도에 주위 사람들이 시작했기 때문에 시작했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mixi 는 아마도 글과 프로필을 보러가면 '다녀간 사람'이라는 '읽었다는 로그'가 남아요. 저는 그게 아무래도 좋지가 않아서 mixi는 그다지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mixi는 지금은 상당히 쇠퇴했어요.


その後は韓国も同じだと思うのですが、TwitterとFBですね。

Twitterに関しては日本は3.11の時に、携帯電話が通じなくなったのですが、Twitterは見れたし、メッセージも送れたし、色んな情報が集まったので、Twitterが爆発的に利用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FBはちょうどその頃、「お店のページ」というのも開設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で、僕もその時期にbar bossaのFBページというのを始めました。その時期から「お店のHPは作らない、FBページだけ」というお店が増え始めました。

그 다음은 한국도 같을텐데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에요. 

트위터에 대해서는 일본은 동일본대지진 때에 휴대전화가 연결이 되지 않았는데요 트위터는 볼 수 있었도 메세지도 보낼 수 있었고, 다양한 정보가 모였기 때문에 트위터가 폭발적으로 이용되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은 딱 그 때 쯤에 '매장 계정의 페이지'라는 것도 개설할 수 있게 되어서 저도 그 시기에 bar bossa의 페이스북 페이지이란 것을 시작했어요. 그 시기부터 '가게 홈페이지는 만들지 않고 페이스북 페이지만'을 운영하는 가게가 늘기 시작했습니다.  


そしてスマホやタブレットの流行です。僕は携帯電話を持っていないので、よく取材されました(笑)。

今の流行は「サブスク」です。アップルミュージックが2015年に、スポティファイが2016年に日本に上陸しました。ネットフリックスも2015年に上陸しています。

僕はスマホを持っていないので、サブスクは興味なかったのですが、この2月からiPadを持つことになって、ネットフリックスとスポティファイとアマゾンのプライム・ヴィデオを利用し始めました。

그리고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유행이에요. 저는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자주 취재를 받았어요 (웃음).

지금 유행하는 것은 '서브스크립션(구독형) 서비스 (サブスク)'에요. 애플뮤직이 2015년에, 스포티파이가 2016년에 일본에 상륙했습니다. 넷플릭스도 2015년에 상륙해있어요. 

저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는 관심이 없었는데요 지난 2월부터 iPad를 가지게 되어서 넷플릿스와 스포티파이 그리고 아마존의 프라임 비디오를 이용하기 시작했어요.


今までレコードやCDをたくさん買っていたし、DVDもTSUTAYAでレンタルしていたのですが、最近は一切レコード屋やTSUTAYAのレンタルを利用していません。僕にもついにネット革命が来ました。

韓国はサブスクはちょっと状況は違うんですよね。

지금까지 레코드와 CD를 많이 샀었고, DVD도 TSUTAYA에서 빌렸는데요, 요사이는 일체 레코드 가게와 TSUTAYA의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한테도 드디어 인터넷 혁명이 왔어요. 

한국의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는 약간은 상황이 다르죠? 


それではジノンさんにはこんな音楽を贈ります。スポティファイをすごく利用し始めて、僕は今フィラデルフィア・ソウルに夢中になっています。

그럼 이번에는 Jinon씨에게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스포티파이를 꽤 이용하기 시작해서 지금 저는 필라델피아 소울에 빠져있어요.


 

それではお返事お待ちしております。

그럼, 답장 기다리고 있을께요.

                 
bar bossa 林伸次
bar bossa  하야시 신지


2019년 2월 24일 일요일

20190224 From Seoul


Hayashi씨

안녕하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林さん

こんにちは。
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지난주까지는 영하의 날씨가 이어졌지만 이번 주말 서울은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도쿄는 따뜻한 겨울이군요. 그러고보니, 제가 일본어 학교에 다녔던 때는 (2006년입니다) 영하의 날씨가 하루도 없었다는게 뉴스에서 나왔던 것을 기억하고 있는데요, '숨이 하얗게 되는 날'이 아직 하루 밖에 없었다는건 확실히 조금은 평소와는 다르네요. 

아, 한국에서는 연말연시는 그렇게 긴 휴일이 없어요. 1월 1일만이 휴일입니다. Hayashi씨께서 적으신대로 그 대신에 2월 상순에 있는 음력 설 명절 연휴가 길어요. 물론 중국처럼 엄청나게 길지는 않지만 올해는 긴 경우는 9일 연휴인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先週までは氷点下の日が続いていましたが、今週の週末のソウルは春めいてます。
東京は暖冬ですか。そういえば、僕が日本語学校に通ってたときは(2006年です)氷点下の日が1日もなかったというのがニュースで流れたのを覚えていますが、「息が白くなる日」がまだ1日しかないのはたしかにちょっと異常ですよね。

あ、韓国では年末年始はそこまで長い休みではないんです。1月1日だけが休日になります。林さんがお書きしたように、その代わりに2月上旬の旧暦のお正月の連休が長いんです。もちろん中国のようにものすごく長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今年は長い場合は9連休の人もいたみたいです。


Hayashi 씨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의 블로그와 행동으로 양국의 가교 역할과 뭔가의 계기가 된다면 좋겠네요.

林さんの文章は楽しく拝見いたしました。
これからも二人のブログや行動がお互いの国の架け橋や、何かのきっかけになれば良いですね。


bar bossa 옆에 CyberAgent 의 본사 건물이 생기나요? 그거 큰 뉴스이네요. 블로그 서비스나 웹 방송 같은게 있는 곳이죠?!

음, 지금 한국의 10대인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유튜버가 되고 싶다는 대답이 많은 듯 해요. 시대가 변했다고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bar bossaの隣にサイバーエージェントの本社ビルができますか。それは大きいニュースですね。ブログサービスとかウェブ用の番組とかがあるところですよね?!

うーん、いま韓国の10代の子たちに「将来の夢」を聞いてみたら、YouTuberになりたいという答えがよく返ってくるみたいですね。時代が変わったんだと改めて感じました。


처음 제가 인터넷을 사용한게 고등학교 1학년 때로 1990년대 중반인데요 그 시대는 전세계에서 10% 미만의 사람들만이 인터넷을 사용했다고 해요. 당시는 정말 문자만이 있는 세계였습니다. 지금은 전세계 사람들 중에 절반 정도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初めて僕がインターネットを使ったのが高校1年生の頃で、1990年代半ば頃なんですけど、その時代って全世界の人のなかで10%未満の人だけがインターネットを使ってたみたいです。当時はほとんどが文字だけの世界でした。いまは全世界の人のなかで半分くらいがインターネットを使っているみたいです。


예전에 한국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누가 빨리 정답을 찾을까'를 겨루는 TV 방송이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도쿄, 시부야에 있는 보사노바가 흐르는 바이며, 마스터가 낫짱이라는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게는 어디일까요? 그리고 그 가게는 언제 창업을 했을까요?'와 같은 문제가 나오면 참가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bar bossa, 1997년' 이라는 정답을 말하는 방송이에요. 

지금 젊은 친구들이 이걸 보면 '뭐야 이거? 재미없어!'라고 이야기할지 모르겠지만요 (웃음). 당시에는 어떤 브라우저(지금이라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파리, 화이어폭스와 같은'를 골라서 어떤 키워드로 검색하면 빨리 답이 나올까 하는 테크닉을 겨루는 분위기였어요. 그런 방송이 유행했던 시기의 사람이에요, 저는요 (웃음). 그래서, 요즘은 그런 인터넷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고는 합니다. 

昔、韓国では「インターネットを使って、誰が早く正解を見つけるのか」を競うテレビ番組もありました。例えば、「東京、渋谷にある、ボサノバ流れるバーで、マスターがなっちゃんという犬と一緒に暮らしてるお店は何というお店なんでしょうか?そして、そのお店はいつ創業したんでしょうか。」という問題が出題されたら、参加者がインターネットを使って「bar bossa、1997年」という正解を言う番組なんです。

いまの若い世代の子たちがこれを見たら、「なんなの、この番組?つまんな〜い!」と言ってるかもしれませんが(笑)。当時はどんなブラウザ(いまだとExplorer、Safari、Firefoxのような)を選んで、どんなキーワードで検索すれば早く答えが出るのかというテクニックを競う感じだったんです。そんな番組が流行った時代の人なんです、僕って(笑)。なので、最近はそのインターネットの発展のスピードに付いていけない自分を発見します。


그래서, 그 시절의 인터넷을 돌아보면 놀랄정도로 여러가지가 변해왔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악기를 사고, 악보를 사서 실제로 연주하지 않으면 재생할 수 없던 음악이, 악기를 연주하지 못하더라도, 악보를 읽을 줄 몰라도 축음기와 레코드로 언제라도 음악을 재생하고 즐길 수 있는 시대와 같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요. 

뭔가 요즘은 유튜브로 10분 정도의 웹드라마가 유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Hayashi 씨의 '사랑은 항상 어느샌가 시작되어 어느샌가 끝난다' 는 웹드라마 형태로 영상화가 되면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어요. 이거야말로 'AmebaTV'와 같은 곳에서 웹드라마라는 컨텐츠로 방송되면 좋겠다는 희망은 있습니다. 

소설, 한국어 번역도 계속해서 열심히 할께요. 

ですので、その時代のインターネットを振り返ってみたら、びっくりするくらいいろいろと変わってきたんだと思います。楽器を買って、譜面を買って、実際演奏しないと再生できなかった音楽が、楽器ができなくても、譜面を読めなくても、蓄音機やレコードでいつでも音楽を再生し、楽しめる時代になったのと同じな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

なんか最近はYouTubeで10分ぐらいのウェブドラマが流行っていると聞きました。うーん、林さんの『恋はいつもなにげなく始まってなにげなく終わる。』ってウェブドラマというカタチで映像化されるといいかもと思ったことがあります。それこそ「AmebaTV」みたいなところでウェブドラマというコンテンツで放送されればいいなという希望はあります。

小説、韓国語の翻訳も引き続き頑張りたいと思います。


그럼, 이번에는 Hayashi씨께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서울에서 이걸 틀면 많은 한국 사람들이 좋아해요.
'도쿄에서 유명하고 서울에서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이걸 틀면 무슨 이유인지 서울 사람들이 좋아해요' 와 같은 시리즈를 note에 적어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それでは今回は林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
ソウルでこれかけたら、多くの韓国人に受けるんです。
「東京では有名で、ソウルでは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んだけど、これをかけたら、なぜかソウルで受けた」というシリーズ、noteで書いてみようかな〜と思います。




그럼.

ではでは。

Jinon
ジノ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