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ashi씨
안녕하세요.
도쿄는 벌써 꽤 더워졌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시기에 마스크는 꽤 힘겨울 듯 하겠네요.
서울은 5월 하순부터는 30도 정도 기온이 오르기도해서
벌써 여름이 찾아온 듯 한 기분이 듭니다.
林さん
こんにちは。
東京はもうかなり暑くなってきてと聞きました。
こういう時期にマスクってなかなか大変なんでしょうね。
ソウルは5月の下旬からは30度くらいありまして、
もう夏がやってきたような気がします。
Hayashi씨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저번 블로그에서는 긴급 사태 선언과 자숙 요청이란 것이 발표되었는데요 아마 오늘(6월 1일)부터는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도 해제가 되어서 단계적 완화가 되는 듯 하네요. 서서히 가게들의 영업 같은 것도 재개하는 분위기인가요?
일단 서울은 일상 생활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어서 우선 학교도 등교가 시작되었지만 산발적인 집단 감역이 이어지고 있어서 아직 방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언제쯤에야 예전처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을까요?
さて、林さんの文章は拝見いたしました。
先日のブログでは緊急事態宣言と自粛要請というのが出たのですが、たぶん今日(6月1日)からは東京を含めて首都圏も解除されて、段階的な緩和になるみたいですね。徐々にお店の営業とかも再スタートする感じでしょうか。
一応ソウルは普通の生活に戻ろうとしていて、とりあえず、学校も開学したんですが、散発的なクラスター感染が続いていて、まだ油断できない状況です。いつになると昔のように自由に行き来できるのでしょうか。
5월에 도쿄다반사는 City Pop과 시부야계에 대한 토크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참가자가 20~30대의 젊은 세대라서 깜짝 놀랐어요. Newtro라는 공전의 레트로 붐도 있어서일까요? 지금 서울의 젊은 세대들은 자신이 태어나기 이전의 세계, 리얼타임으로 경험하지 않았던 세계에 상당히 관심이 있는 듯 합니다.
5月に東京茶飯事としてはCity Popや渋谷系についてのトークイベントがありました。ほとんどの参加者が20〜30代の若い世代の人でびっくりしました。Newtroという空前のレトロブームもあるからでしょうか、いまのソウルの若い子たちは自分が生まれた前の世界、リアルタイムで経験しなかった世界にとても興味があるみたいです。
그게 City Pop과 같은 음악뿐만이 아니라 뭔가 문맥(Context)로서 제안하고 있는 예전의 멋진 문화를 동경하고 있는 듯 한 기분이 들어요.
それがCity Popのような音楽だけではなく、何か文脈(Context)として提案している昔の素敵な文化に憧れ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
그런 의미로! 인데요, 앞으로는 분명 하시모토 토오루 씨의 Cafe Apres-midi나 야마모토 유키 씨의 Quiet Corner나 나기라 미츠타카 씨의 Jazz The New Chapter 같은 라이프스타일으로서의 음악의 제안이 서울에서 주목받지 않을까 하고 있어요.
そういう意味で!なんですが、これからはきっと橋本徹さんのCafe Apres-midiとか山本勇樹さんのQuiet Cornerとか柳樂光隆さんのJazz The New Chapterのようなライフスタイルとしての音楽の提案がソウルで注目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す。
자유롭게 왕래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시기, 온라인으로 비대면으로 도쿄다반사가 해야할 것은 이런게 아닐까 하고 이벤트 후에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지금은 한국의 Apple Music과 같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언제나 변하지 않는 도쿄의 생활 풍경'을 선곡으로 구성하는 것을 하고 있어요. 첫 번째는 '도쿄 타워로 향하는 저녁 산책'에 대해 선곡했습니다. 한국 사이트이지만 곡은 보실 수 있을테니 첨부할께요.
自由に行き来できない状況が続いている時代だからこそ、オンラインで非対面で、東京茶飯事がやるべきことはこういう感じなのかな〜とイベントのあとに思いました。
という感じで、いまは韓国のアップルミュージックのような音楽ストリーミングサイトで「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東京の生活の風景」を選曲で構成することをやっています。1回目は「東京タワーへの夜の散歩」について選曲していました。韓国のサイトですが、曲はご覧できると思いますので、添付いたします。
음, 대충 이래요. Hayashi씨가 45%, 하시모토 씨가 45%, 제가 10%로 되어 있는 카피 버전 것과 같은 영역의 선곡이에요. (웃음)
うーん、だいたいあれなんです。林さんが45%、橋本さんが45%、僕が10%というパクリみたいな世界のものなんです(笑)。
그럼, 이번에는 Hayashi씨께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지난주에 막 발매된 하시모토 씨의 Cafe Apres-midi 시리즈 신작에 있는 곡인데요 정말 달콤하고 상쾌한 곡인 것 같아요.
それでは、今回は林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
先週、発売したばっかりの橋本さんのCafe Apres-midiの新作からの曲ですが、本当に甘くて爽やかな曲だなと思いました。
그럼.
ではでは。
Jinon
ジノ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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