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8일 일요일

20150208 From Tokyo


ジノンさん

こんにちは。

ジノンさんの東京旅行、楽しく拝見しました。
僕がよく知っている東京を外国人であるジノンさんが切り取ると違って見えるから面白いですね。

Jinon씨

안녕하세요. 

Jinon씨의 도쿄 여행기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제가 잘 알고 있는 도쿄를 외국인인 Jinon씨가 꺼내는 이야기로 읽으면 다르게 보이기도해서 재미있네요.
 
 
さて、先日、日本人ジャーナリストがISILという組織に人質にされ殺されたのはご存知でしょうか?

そのジャーナリストは後藤健二さんというのですが、実はbar bossaの常連さんでした。なんとかして助からないかなとずっと祈っていたのですが、残念な結果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後藤さんのご冥福をお祈りいたします。

얼마전에 일본인 저널리스트가 ISIL이라는 조직에 인질로 잡혀서 살해된 이야기는 알고 계시나요?

그 저널리스트는 고토 겐지씨라는 분인데요, 실은 bar bossa의 단골이셨습니다. 어떻게든 구조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계속 기도드렸지만 안타까운 결과로 되어버렸습니다. 고토씨의 명복을 빕니다.


これがきっかけでさらなる争いが増えなければ良いのですが。

ジノンさんも出来ることなら、僕と一緒に日本と世界の平和を祈ってください。僕も朝鮮半島と世界の平和を祈ります。

이것이 계기가 되어서 더욱 분쟁이 늘어나지 않으면 좋겠는데요.

Jinon씨도 가능하다면 저와 함께 일본과 세계의 평화를 기원해주세요. 저도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겠습니다.


日本は2月3日は節分でした。たぶん節分は中国が起源だと思うので、韓国にもあると思うのですが、韓国では節分には何かしますか?

日本では「豆まき」をします。「鬼は外! 福は内!」とかけ声をしながら、豆をまきます。家の中の悪いものは外に出して、良いものを家の中にという意味です。

そして、自分の年齢の数だけ豆を食べます。僕は45歳なので本当は45個食べなきゃいけないのですが、僕の家では豆まきはしなかったので食べませんでした。

일본은 2월 3일이 세츠분(節分、입춘 전날)이었습니다. 세츠분은 중국이 기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마도 한국에도 있을 것 같은데요, 한국에서는 입춘 전날에 무엇을 하나요?

일본에서는 '마메마키(豆まき)'라는 것을 합니다. '잡귀는 집밖으로, 복은 집안으로'와 같은 말을 하면서 콩을 뿌려요. 집 안에 나쁜 기운은 밖으로 내쫓고 좋은 기운을 집 안에 들인다는 의미에요.

그리고, 자기 나이만큼 콩을 먹습니다. 저는 45살이라서 제대로라면 45개를 먹어야하는데요 저희 집에서는 마메마키를 안 했기 때문에 안 먹었습니다.


さてさて、そろそろ2月14日ですね。もちろんヴァレンタインデーです。韓国は日本よりもっと盛り上がるんですよね。

그건그렇고, 곧 2월 14일이네요. 물론 발렌타인데이 이야기이에요. 한국은 일본보다도 더 발렌타인 분위기가 나겠네요.


今年の2月14日は土曜日なので、女性たちは職場で男性に渡すのではなく、自分のために買う「自分へのご褒美チョコ」というのが流行だそうです。そしてその理由からかこんな感じの「女性を意識したデコレーション・チョコ」というのが今年の流行だそうです。 

올해 2월 14일은 토요일이라서 여성들이 직장에서 남성에게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구입하는 '나에게 선물하는 초콜릿'이란 것이 유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유로 이런 분위기의 '여성을 의식한 데코레이션 초콜릿'이란 것이 올해의 유행이라고 합니다.




あと、東急ハンズでは恒例の手作りチョコレートのコーナーがあります。手作りチョコ、もちろん韓国にもありますよね。

그리고, 도큐핸즈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만들고 있는 수제 초콜릿 코너가 있습니다. 수제 초콜릿은 물론 한국에도 있겠죠.




ところで僕は渋谷のバーテンダーという職業なのにいつもチョコレートは貰えません。

例えばヘイデンブックスの林下さんやディモンシュの堀内さん、モイの岩間さんなんかは毎年、食べきれないくらい貰っているはずです。

그런데, 저는 시부야에서 일하는 바텐더라는 직업인데도 항상 초콜릿은 받지 못하고 있어요.

예를들면 HADEN BOOKS의 하야시타씨, cafe vivement dimanche의 호리우치씨, moi의 이와마씨 같은 분들은 매년 다 드시지 못할 정도로 받고 있으실거에요.


でも僕は多くて1個、ほとんど毎年0個なんです。

以前、僕の娘に「どうして僕は女性のお客さまからチョコレートが貰えないんだと思う?」と聞いてみたところ「伸ちゃん(僕のことです)にあげたら本気だと勘違いされそうだからじゃない」と言われました。僕ってそんな危ない人に見えるのでしょうか。

하지만 저는 많으면 1개, 거의 대부분은 매년 0개입니다.

이전에 저희 딸한테 '아빠는 왜 여성 손님들에게 초콜릿을 못 받는다고 생각하니?'라고 물어봤더니 '아빠한테주면 그걸 진심이라고 아빠가 잘 못 생각하고 있을거 같으니깐 그런게 아닐까'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위험한 사람으로 보이는걸까요?


それではジノンさんには今回はこんな曲を贈ります。

1980年代におニャン子クラブというアイドル集団がいました。プロデューサーはAKB48の秋元康です。その中に国生さゆりという女性がいて、このバレンタイン・キッスという曲を歌って、当時ヒットしました。その頃、僕は高校生で、これをよく歌っていました。今、映像を見ると、本当に大昔ですね。

그럼, 이번에는 이런 곡을 Jinon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1980년대에 오냥코클럽(おニャン子クラブ)이라는 아이돌 그룹이 있었습니다. 프로듀서는 AKB48의 아키모토 야스시인데요. 그 중에 고쿠쇼우 사유리라는 멤버가 이 발렌타인 키스라는 노래를 불러서 당시에 크게 히트를 했습니다. 이 때 저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이걸 자주 불렀어요. 지금 영상을 보니 정말 오래전 일이네요.



 
それではまたお返事お待ちしております。

그럼, 다시 답장 기다리고 있을께요.

                 
ボッサ はやし 
bossa Hay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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