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20131120 From Tokyo


ジノンさん

こんにちは。

先週はブログの更新が出来なくてすいませんでした。

先日、僕の本「バーのマスターはなぜネクタイをするのか」が出てから、その後の宣伝や取材なんかが立て込んで、忙しくて書く時間がとれませんでした。

Jinon씨

안녕하세요. 

지난 주는 블로그를 업로드를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얼마 전, 제 책 '바의 마스터는 왜 넥타이를 하고 있는걸까?'가 나오고나서, 홍보와 취재등이 겹쳐지고 바빠져서 쓸 시간을 잡을 수 없었어요.


その本に関してですが、僕は先日、「書店回り」というのをしてきました。ジノンさんはこの言葉はご存知ですか?

僕の本は今、渋谷の書店を中心に大きく展開しているのですが、その渋谷の書店を出版社の営業の人と一緒に回って、挨拶するというものです。

各書店にはバイヤーさんという人が存在するので、そのバイヤーさんに声をかけて、「著者の林伸次と申します。本、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と頭を下げます。

이 책에 관해서는요, 저는 얼마 전에 '서점 인사(書店回り)'라는 것을 하고 왔어요. Jinon씨는 이 단어 아시나요? 

제 책은 지금 시부야의 서점을 중심으로 크게 전개되고 있는데요, 그 시부야의 서점을 출판사 영업 사원과 함께 돌면서 인사를 하는거에요.

각 서점에는 바이어라는 분들이 있어서, 그 바이어 분께 인사를 건네며 '책을 쓴 하야시 신지라고 합니다. 책,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고개를 숙입니다.


そして日本の書店は今は「手書きのPOP」というのが流行ってまして、僕が「今の仕事、行き詰まっちゃったなあ。お店でもやってみようかなあ。なんてあなた、是非、この本を手にとってみてください」なんて文章を書いたカードを本の棚に設置してもらうわけです。

그리고 일본의 서점은 지금은 '손글씨 POP'라는 것이 유행하고 있어서, 제가 '지금 하는 일이 벽에 부딪쳐버렸구나~. 가게라도 해볼까~. 하고 계시는 당신, 꼭 이 책을 들어서 읽어보세요'와 같은 문장을 적은 카드를 서가대 앞에 설치해 주는 거에요.


後はラジオにも出演してきました。もう最近はラジオにしょっちゅう出ていて、マイクの前で話すのがすごく慣れてきました。ルシッド・フォールも3曲もかけてきましたよ。おかげさまでアマゾンのルシッド・フォールのCDは一度在庫がない状態になりました。「嬉しい悲鳴」というやつです。韓国語ではこんな表現はしないのでしょうか?

그리고 라디오에도 출연하고 왔어요. 정말 요즘에는 라디오에 자주 나가고 있어서, 마이크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상당히 익숙해졌습니다. 루시드 폴도 3곡이나 틀고 왔어요. 덕분에 아마존의 루시드 폴 CD는 한 번 재고가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즐거운 비명'이라는 건데요. 한국어에서는 이런 표현은 하지 않을까요?


ネタスキッチンの車さんからの村上春樹についての質問状も難しかったです。日本人にとっての村上春樹と、韓国人にとっての村上春樹は同じだけど、少し違うのでしょうね。なかなか刺激的な面白い経験でした。

네타스키친의 유진씨께서 주신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한 질문지는 어려웠습니다. 일본인에게 있어서의 무라카미 하루키와 한국인에게 있어서의 무라카미 하루키는 같지만, 조금은 다르네요. 꽤 자극적인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さて、先週、ある朝、僕の妻が突然「今日、変な夢見ちゃった。(今、大病で入院している)ヨガのユウジ先生が夢に出てきて、お腹を見せて病気の説明をして、そのまま太い女性と一緒に川の方に向かって歩いていったの」と言いました。

そして、その夢は正夢となり、その午後に妻は友人から「ユウジ先生が亡くなったこと」をメールで知りました。たぶんユウジ先生が妻のところにお別れの挨拶に来たのでしょう。こういう話って日本ではたまに耳にします。同じような経験をした人をたくさん知っています。韓国ではどうですか? やっぱり川を渡りますか?

한편, 지난 주, 어느 아침, 제 아내가 갑자기 '오늘 이상한 꿈을 꿨어. (지금 큰 병으로 입원하고 있는) 요가의 유우지 선생님께서 꿈에 나오셔서, 배를 보여주며 병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그대로 뚱뚱한 여성과 함께 강 쪽을 향해서 걸어갔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은 맞아서, 오후에 아내는 친구에게 '유우지 선생님께서 돌아가신 것'을 연락으로 받고 알았습니다. 아마 유우지 선생님께서는 아내가 있는 곳에 이별의 인사를 하러 오셨던거겠지요. 이러한 이야기는 일본에서는 가끔 듣고는 합니다.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을 많이 알고 있어요. 한국은 어떤가요? 역시 강을 건너나요?


あと、ジノンさんもちょうど同じようなことを考えていたようですが、you tubeを使って「ソウルと東京を繋ぐラジオ番組」みたいなのが出来れば良いですね。またこちらもジノンさんの意見をお聞かせください。

그리고, Jinon씨도 마침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었던 듯 한데요, YouTube를 이용해서 '서울과 도쿄를 잇는 라디오 방송'같은 것이 가능하면 좋겠네요. 이 부분도 Jinon씨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寒くなってきましたね。ソウルはもうすごく寒いんですよね。この季節からが東京とソウルの違いがはっきりと出てきますね。風邪などひかないように、ご自愛ください。

추워졌네요. 서울은 벌써 많이 춥지요. 이 맘때 계절부터 도쿄와 서울의 차이가 확연하게 나게되네요. 감기 드시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それでは僕はやっぱりルシッド・フォールの曲をジノンさんに贈ります。

그럼, 저는 역시 루시드 폴의 곡을 Jinon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LINK] ルシッド・フォール (루시드 폴) /  家族 (가족)


僕ら、崩れてはいけない

思わず叫んだら、いつの間にか
見えなくなった
母さん
父さん    Lucid Fall

우리 무너지면 안 돼

소리치다 보니 어느새
보이지 않는
엄마,
아빠,          Lucid Fall



それではまたお手紙お待ちしております。

그럼, 다시 답장 기다리고 있을께요.

                 
ボッサ はやし
bossa Hay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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