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8일 수요일

20210728 From Tokyo


ジノンさん

こんにちは。東京はもう完全に夏です。僕の妻がまだ幼い1960年代の頃は、東京の夏はクーラーはなくても過ごせたそうなのですが、最近の東京ではもう完全にクーラーなしではダメだと思います。

Jinon씨

안녕하세요.
도쿄는 이미 완연한 여름입니다. 제 아내가 아직 어린 시절이었던 1960년대에는 도쿄의 여름은 에어컨 없이 지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요즘 도쿄는 에어컨 없이는 지낼 수 없는 것 같아요.


ジノンさんの文章は楽しく拝見いたしました。ジノンさん、韓国ですごく活躍されているんですね。ジノンさんのご著書で、bar bossaのことも紹介していただいて、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Jinon씨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으시네요. 책에 bar bossa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さて、東京ではオリンピックが開催されました。実はオリンピックの開会式に関しては、ずっといろんな問題がありました。詳しくはひかえますが、多くの日本の識者が「日本は大丈夫か?」と発言しています。コロナの陽性者は相変わらず増え続けています。7月28日の東京のコロナ陽性者は過去最高の3177人となりました。

한편, 도쿄에서는 올림픽이 개최되었습니다. 사실 올림픽 개회식에 대해서는 계속 여러 문제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지만 많은 일본 사람들이 '일본 괜찮을까?'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코로나 감염자는 여전히 늘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7월 28일, 도쿄의 코로나 감염자는 과거 최고인 3,177명이 되었습니다.


今、東京は緊急事態宣言中で、飲食店は午後8時までの営業と、お酒の提供の禁止を要請されています。でもこれは「要請」なので、今はそれを無視して午後8時以降も営業して、お酒を出しているお店がたくさんあります。給付金が遅くて、お店を潰すのだけは嫌だから営業しているのでしょう。気持ちはすごくわかります。僕のお店は8月22日まで休業しているのですが、僕は「書く仕事」の用事で毎日渋谷に来ていて、渋谷の夜はもう若者だらけで、完全にコロナ以前の渋谷の夜の風景に戻っています。

지금 도쿄는 긴급사태선언 중이라서 음식점은 오후 8시까지의 영업과 주류 제공 금지가 요청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청'이라서 지금은 이를 무시하고 오후 8기 이후도 영업을 하고 주류를 판매하고 있는 가게가 많이 있어요. 지원금이 늦어져서 가게가 문을 닫는 것은 싫기 때문에 영업을 하고 있는 것이겠죠. 기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 가게는 8월 22일까지 휴업을 하고 있지만 '글을 쓰는 일'의 용건으로 매일 시부야에 오고 있는데, 시부야의 밤은 이미 젊은이들로 가득해서 완전히 코로나 이전의 시부야의 밤 풍경으로 돌아왔습니다.
 

違うところと言えば、外国人の姿がほとんどないというところでしょうか。僕のお店がある奥渋谷のあたりは、以前は韓国人の観光客がたくさんいて、毎日韓国語を道で耳にしていたのですが、最近は全く聞くことが出来なくなりました。

차이점이라면 외국인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일까요? 제 가게가 있는 오쿠시부야 주변은 이전에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있어서 매일 한국어를 길에서 들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전혀 들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ところで僕は先週の7月22日に2回目のワクチンを接種してきました。先日、日本の航空会社勤務の人をインタビューしたのですが、アメリカではワクチン接種が4割をこえた時点で急激に旅行者が増えたそうです。ワクチン接種者がもっともっと増えれば、また以前のように、普通に海外旅行が出来る日々が来るのかもしれないですね。

한편 저는 지난주 7월 22일에 2회차 백신 접종을 하고 왔습니다. 얼마전, 일본의 항공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분을 인터뷰했는데요 미국에서는 백신 접종이 40%를 넘은 시점에서 급격하게 여행객들이 들었다고 합니다. 백신 접종자가 더욱 더 늘어나면 이전처럼 일상 속에서 해외 여행이 가능한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そうそう、先日、渋谷のカルディという輸入食材専門店で、こんなマッコリの缶を見かけたので、買いました。

맞다, 얼마전 시부야의 카르디(カルディ)라는 수입 식료품 전문점에서 이런 막걸리 캔을 봐서 샀어요.




スパークリングのマッコリの缶って韓国ではポピュラーなのでしょうか? これ、もう少し宣伝すればマッコリは口当たりも良いので、もっと日本で売れるような気がしました。

스파클링 캔 막걸리라는게 한국에서는 대중적인 제품인가요? 이거는 조금 더 홍보를 한다면 막걸리는 마시기도 좋아서 더욱 일본에서 판매가 될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最後にご報告です。僕の小説『恋はいつもなにげなく始まってなにげなく終わる。』の文庫版が8月6日に出ます。8月はこれの宣伝で、忙しくなりそうです。

끝으로 보고를 드리자면 제 소설 '사랑은 항상 어느샌가 시작되어 어느샌가 끝난다.(恋はいつもなにげなく始まってなにげなく終わる。)'의 문고본이 8월 6일에 나옵니다. 8월에는 이 책의 홍보로 바빠질 것 같아요.




それでは今回はジノン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コロナを吹き飛ばす音楽です。

그럼 이번에는 Jinon씨에게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코로나를 날려버리는 음악이에요.




それではまたお返事、お待ちしております。

그럼, 답장 기다리고 있을께요.


渋谷 bar bossa 林伸次
시부야 bar bossa 하야시 신지


2021년 6월 29일 화요일

20210630 From Seoul


Hayashi씨

안녕하세요.
서울은 장마에 들어서는 것이 꽤 늦어졌습니다. 7월부터 장마가 시작되는 것은 여기에서도 보기 드문 패턴이라고 해요.
그 대신에 매일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계속 접는 우산을 들고 다니고 있어요.

林さん

こんにちは。
ソウルの梅雨入りは結構遅くなりました。7月からの梅雨入りってこちらでも珍しいパータンだそうです。
その代わりに、連日夕立ですね。ずっと折りたたみ傘を持っている感じです。


도쿄는 이제 긴급 사태 선언이 해제된 듯 하네요.
소문으로는 백화점 같은 곳도 영업을 하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던 듯 한데요.
가게 영업은 가능한 분위기인가요? 

東京はやっと緊急事態宣言が解除されたみたいですね。
噂ではデパートとかも営業してなかった時期があったみたいですが。
お店の営業とかできる感じでしょうか。


Hayashi씨 글은 잘 읽었습니다.

소설 '사랑은 항상 어느샌가 시작되어 어느샌가 끝난다.(恋はいつもなにげなく始まってなにげなく終わる。)'의 번역판이 대만에서 나왔네요. 책을 쓰는 일도 꽤 힘든 업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책이 해외에서 번역판이 발매되는 것은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만 팬도 많이 있는 듯 하네요.  

さて、林さんの文章は拝見しました。

小説『恋はいつもなにげなく始まってなにげなく終わる。』の翻訳版が台湾で出ましたね。本を書くこともいろいろと大変な仕事だと思いますが、それが海外で翻訳版が発売されることは本当に素晴らしいことだと思います。台湾のファンもたくさんいるみたいですね。


지난 주에 도쿄다반사의 2번째 책이 한국에서 발매되었습니다. 타이틀은 '음악을 틀면, 이곳은 - 도쿄의 감각을 만드는 공간과 음악 브랜딩'이에요.

先週、東京茶飯事の2冊目の本が韓国で発売されました。タイトルは「音楽をかけたら、ここは~東京のセンスを創る空間や音楽ブランディング」です。








'음악으로 바라보는 도쿄' 라는 테마로 에세이 같은, 디스크 가이드북 같은, 여행서 같은, 실용서 같은 책인데요 (웃음). 담당 편집자 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책 속에서 제가 항상 도쿄를 걷고 있다고 합니다.

「音楽で眺める東京」というテーマで、エッセイのような、ディスクガイドのような、旅行ガイドブックのような、実用書のような感じの本ですが(笑)。担当編集者の話によりますと、本のなかで僕がずっと東京を歩いているみたいです。


음, 하지만, 발매되고 돌이켜보면 왠지 제가 쓴 것 같은 기분은 들지 않아요. 제 주변에 계산 분들이 협력을 해주셔서 완성된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글을 쓰는 작가'라기 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전달하는 메신저'와 같은 감각에 가깝지 않을까 해요.

잘 설명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런 느낌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하지만 제가 책을 2권이나 쓴다는 것은 상상도 못 했기 때문에 가끔 '정말 내가 쓴 책이 맞나' 하는 생각을 하고는 해요 (웃음).

うーん、でも、発売されて振り返ってみると、なんか自分が書いたような気がしないですね。僕の周りの方々にご協力いただきて、完成したような気がします。なので、僕って「文章を書く作家」というより「他の人に何かを伝えるメッセンジャー」のような感覚に近いかもと思います。

上手く説明できないですが、そういう感じで綴じられた本です。でも、まさか自分が本を2冊も書くなんて想像もしなかったですので、たまに「本当に自分が書いた本なのか」と思ったりします(笑)。


Hayashi씨의 경우는 1년에 1권 정도의 페이스로 책이 출판되고 있잖아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TV에서 Hayashi씨의 나이트 루틴을 보면서 '아, 이렇게 꾸준히 리서치를 하고 꾸준히 원고를 쓴느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구나'라고 다시금 느끼게 되었는데요, 음, 아마 저는 그렇게까지는 하지 못 할 것 같아서 가끔 기회가 오면 글을 쓰는 작업에 들어가야겠다고 정했습니다 (웃음).

林さんの場合は1年に1冊のペースで本が出版されてますよね。それ、本当にすごいと思います。先日、テレビで林さんのナイトルーティンを拝見しまして、「あ、こういうふうにずっとリサーチして、ずっと原稿を書く練習が必要なんだ」と改めて感じましたが、うーん、たぶん僕はそこまではできないかもしれませんので、たまにチャンスがあれば、執筆の作業に入ろうと決めました(笑)。


그럼, 이번에는 Hayashi씨께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아마 책에서 가장 처음 등장하는 곡일거에요. 어릴 때 저는 이런 곡을 들은 듯 하네요.

それでは、今回は林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
たぶん本のなかで一番最初に登場する曲だと思います。幼い頃はこんな曲を聞いてたみたいですね。




그럼.

ではでは。

Jinon
ジノン

2021년 5월 26일 수요일

20210526 From Tokyo

 

ジノンさん

こんにちは。
東京は先日まではずっと低気圧で、梅雨に入りそうだったのですが、ここ数日は過ごしやすい初夏の日が続いたりしています。

Jinon씨

안녕하세요.
도쿄는 얼마전까지는 계속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서 장마가 시작될 것 같았지만 요 며칠은 지내기 편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서요.


ジノンさんの文章、楽しく拝見いたしました。ジノンさんの指摘するように、僕は文章を書くのがすごく早いようです。ちょっとしたエッセイなら、30分から1時間の間で書いてしまいます。集中力がすごいようでして、妻からはよく、「周りが見えてなくて危ない」と言われます。でも、そういう集中力がある人は、飽きてしまうとすぐに別のことに興味が移るようです。難しいですね。

Jinon씨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Jinon씨가 적어주셨듯이 저는 글을 꽤 빨리 쓰는 것 같습니다. 짧은 에세이라면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다 쓰고는 해요. 집중력이 강한 듯 해서 아내가 자주 '주변을 살피지 않아서 위험하다'고 말해줍니다. 하지만, 그러한 집중력이 있는 사람은 싫증이 나면 바로 다른 것에 관심이 옮겨가는 듯 해요. 어려운 일이네요.


ジノンさんは本を書かれたんですよね。本当だったらジノンさんの出版パーティーを東京のお店で東京の友人達を集めてやりたいところですが、この時期は難しいですね。残念です。

僕は先日、台湾で僕の小説『恋はいつもなにげなく始まってなにげなく終わる。』の翻訳版が出ました。タイトルは『愛情總是不經意地開始不經意地結束』と言います。この中国語のタイトルをインスタグラムでチェックして、僕が「いいね」を押すと、台湾の読者の方は、丁寧にメッセージを送ってきてくれます。すごく積極的ですよね。やっぱり国民性が少しづつ違いますね。

Jinon씨 책을 쓰셨잖아요. 원래라면 Jinon씨의 출판 파티를 도쿄의 가게에서 도쿄 지인들을 모아서 하고 싶지만, 지금 시기에는 어렵겠네요. 아쉽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대만에서 제 소설인 '사랑은 항상 어느샌가 시작되어 어느샌가 끝난다.(恋はいつもなにげなく始まってなにげなく終わる。)'의 번역판이 나왔습니다. 타이틀은 '愛情總是不經意地開始不經意地結束' 라고 해요. 이 중국어 타이틀을 인스타그램에서 검색해서 제가 '좋아요'를 누르면 대만 독자분들은 정성껏 메시지를 보내주십니다. 상당히 적극적이에요. 역시 국민들의 스타일이라는 것이 조금씩 차이가 있네요.






東京は今は「緊急事態宣言」の状態です。ニュースによると、6月以降も延長されそうです。飲食店はお酒を出してはいけないことになったので、うちのお店はバーだから、今は休んでいます。

一方で、政府は命令ではなくて「要請」なので、それを無視して普通にお酒を出して深夜まで営業している飲食店もたくさんあります。

渋谷のセンター街は「2020年東京オリンピック」の旗を掲げたままですが、今、日本では80%以上の人たちが「東京オリンピック」の開催を反対しています。

도쿄는 지금 '긴급 사태 선언' 상태입니다. 뉴스에 의하면 6월 이후에도 연장될 듯 해요. 음식점은 술을 제공할 수 없게 되어서 저희 가게는 바이기 때문에 지금은 쉬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정부가 명령이 아닌 '요청'을 했기 때문에 그것을 무시하고 평소대로 술을 제공하면서 심야까지 영업하고 있는 가게도 많이 있습니다.

시부야 센타가이는 '2020년 도쿄 올림픽' 깃발이 걸려진채 있는데요 지금 일본에서는 80% 이상의 사람들이 도쿄 올림픽 개최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渋谷はデパートや映画館や大きい書店も営業は停止してますが、渋谷は若者はすごくたくさん賑わっていて、みんな路上で座ってお酒を飲んでいます。不思議な風景です。

最近はレコード屋も休んでいるので、僕はずっとSpotifyを聞いています。最近はイギリスのジャズをSpotifyからよくオススメされるので、聞いています。

시부야는 백화점과 영화관과 대형 서점도 영업을 하지 않고 있지만 시부야는 젊은이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모두 길에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이상한 풍경이에요.

최근에는 레코드 가게도 문을 닫고 있어서 저는 계솓 스포티파이를 듣고 있습니다. 요즘은 영국 재즈를 스포티파이가 자주 추천을 해줘서 그걸 듣고 있어요.


というわけで、ジノンさんに今回はこんな音楽を送ります。

그런 의미에서 Jinon씨에게 이번에는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それではまたお返事お待ちしております。

그럼 다시 답장 기다리고 있을게요.


渋谷 bar bossa 林伸次
시부야 bar bossa 하야시 신지


2021년 4월 29일 목요일

20210430 From Seoul


Hayashi씨

안녕하세요.
요즘 서울은 꽤 따뜻해져서 초여름과 같은 조금은 더운 날도 있어요.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서 쌀쌀한 날씨이지만 이제 곧 여름이 오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林さん

こんにちは。
最近、ソウルはずいぶん暖かくなりまして、初夏のようなすこし暑い日もありました。
今日は雨が降っていて、肌寒い感じの天気ですが、もうすぐ夏がやってく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Hayashi씨 글은 잘 읽었습니다.
도쿄 소바집 좋네요. 자유롭게 왕래할 수 없는 시기라서 '도쿄에 가면 뭘 먹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 보통 떠오르고 있는게 소바에요. 그래서 가끔 도쿄다반사 인스타그램에서 '도쿄의 소바집'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さて、林さんの文章は拝見しました。
東京の「蕎麦屋」はいいですね。自由に行き来できない時期なので、「東京に行ったら、何を食べようかな」と思っているときに普通に思い浮かんでくるのがそばでした。なので、たまに東京茶飯事のインスタグラムで「東京の蕎麦屋」の話を書いたりしています。


요즘은 도쿄다반사 일로 책을 골라서 서가를 만들거나, 음악을 골라서 매장 BGM으로 트는 것들을 했습니다. 저에게 맞는지 어떤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책과 음악을 고르는 작업이란게 꽤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누군가의 집이나 가게에 가서 책과 레코드를 보는 것이 재미있는데요 아마도 그런 영향도 있지 않을까 해요.

最近は東京茶飯事のことで本を選んで本屋の本棚を作ったり、音楽を選んでお店のBGMとして流したりすることをやりました。自分に向いているのかどうかはいまだにわからないですが、本や音楽を選ぶ作業って結構楽しくやらせていただける仕事かもと思います。誰かの家やお店に行って、本とレコードをみるのが楽しいですので、たぶんその影響も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그런 이유로 스포티파이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확실시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K-POP같은 음악들을 들을 수 없던 분위기였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고전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저는 꽤 편리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듣고 싶은 곡은 대부분 갖추고 있었고 플레이리스트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요즘은 스포티파이를 사용해서 매장 선곡을 하거나 클럽하우스를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거나 하고 있어요.

ということで、Spotifyですが、確かにスタートして間もないときはK-POPとかが聞けない感じだったので、それはそれで苦戦しているんだろうな~と思いましたが、僕は「これ便利だな」と思うくらい、よかったです。聞きたい曲はだいたい揃えてますし、プレイリストも簡単に作れますので、最近はSpotifyを使ってお店の選曲を作ったり、クラブハウスのためのプレイリストを作ったりしています。


다음으로는 '음악으로 바라보는 도쿄'라는 테마로 원고를 적었습니다. 음, 마감이 있는 원고를 쓸 때마다 생각하지만 글을 쓰는 것은 정말 힘든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Hayashi씨의 경우는 1년에 한 권 정도의 책이 출판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Hayashi씨의 note 같은 곳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OOO자 정도의 글은 30분 정도면 쓸 수 있어요'라는 내용이었거든요, 그걸보고서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솔직히 들었습니다. 그 정도의 스피드로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거라서요.

あとは、「音楽で眺める東京」というテーマで原稿を書きました。うーん、〆切のある原稿を書くたびに思いますが、文章を書くことって本当に大変ですね。そういえば、林さんの場合は1年に1冊くらいの本が出版されている感じですよね。林さんのnoteとかで拝見したような気がしますが、「OOO文字くらいの原稿は30分程度で書けます」という内容だったんですが、これをみて、「すごいな~」と素直に思いました。それくらいのスピードで文章を書ける人ってなかなかいないと思いますので。


아, 대만에서 Hayashi씨의 소설이 번역되엇 출판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원래라면 대만에 가셔서 도쿄 이벤트 같은 것을 해서 대만 팬들과 만날 수도 있을텐데 코로나 영향도 있어서 아쉽게 되었네요. 뭔가 온라인으로 가능한게 있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あ、台湾で林さんの小説が翻訳されて出版されましたよね。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本来ならば、台湾に行ってトークイベントとかやって台湾のファンに会えることもできるはずですが、コロナのこともありますので、残念ですね。何かオンラインとかでできることがあればいいのにな~と思いました。


그럼, 이번에는 Hayashi씨께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서울에 있는 매장을 위해 만든 선곡에 있는 곡이에요. 요즘 조빔 곡은 이 곡만 듣고 있습니다.

それでは、今回は林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
ソウルのあるお店のために作った選曲のなかにある曲ですが、何か最近ジョビンの曲はこの曲ばっかり聞いています。




그럼.

ではでは。


Jinon
ジノン


2021년 3월 1일 월요일

20210302 From Tokyo


ジノンさん

こんにちは。
東京はコートがいらない暖かい日になったり、突然また寒くなって来たりという日々を繰り返しています。
でも、もうほとんど春といっても良いような日々が続いています。

Jinon씨

안녕하세요.
도쿄는 코트가 필요 없을 정도로 따뜻한 날씨였다가 갑자기 다시 추워지는 날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거의 봄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ジノンさんの文章、楽しく拝見いたしました。
韓国版のクワイエット・コーナー、日本でも話題になっていますよ。特にアナログレコードは結構高い金額なのに、一度売り切れになったようです。
こういう音楽を通したやり取りがもっと増えると良いですね。

Jinon씨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한국어판 Quiet Corner는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어요. 특히 아날로그 레코드는 꽤 비싼 가격인데도 완판이 된 듯 합니다.
이렇게 음악을 매개로 하는 교류가 더욱 늘어나면 좋겠네요.


さて、日本は今は花粉症の時期が始まっていて、花粉症の症状を持っている人は、苦しい日々となっています。
特に、今はコロナ禍なので、電車の中でくしゃみをすると、周りの人がにらんでしまうので、花粉症の人は出来るだけくしゃみをしないように気を付けています。

僕は先日、ちょっと風邪をひいてしまったのですが、妻に「コロナかもしれないから、PCR検査にいってきなさい」と言われて、渋谷駅の高架下にある民間のPCR検査の出張所で、検査をしてきました。一回、2500円です。もちろん陰性でしたので、ご安心ください。

한편, 일본은 지금 꽃가루 알레르기 시기가 시작되고 있어서 알레르기 증상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은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은 코로나가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전철 안에서 재채기를 하면 주변 사람들이 노려보기 때문에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가능한 재채기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어요.

저는 얼마 전에 감기에 들었는데요 아내가 '코로나일지도 모르니깐 PCR 검사를 받으러 다녀오라'고 해서 시부야역 고가 아래에 있는 민간 PCR 검사 출장소에서 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한 번에 2500엔이에요. 물론 음성으로 나왔으니 안심하세요.
  



以前にもお伝えしましたが、僕は今、「蕎麦屋」にはまっていまして、毎日、色んな蕎麦屋で食事をしています。
村上春樹も、お昼から蕎麦屋でお酒を飲むのが好きだそうですよ。ちなみに、この日はカレー南蛮そばというのを食べました。
日本の伝統のそばに、インドから輸入されたカレーっておかしいのですが、そういうのなんでもありなところが、蕎麦屋の魅力です。

전에도 말씀드렸는데요 저는 지금 소바집에 빠져있어서 매일같이 여러 소바집에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도 점심부터 소바집에서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요. 덧붙여서 이 날은 카레난방소바(カレー南蛮そば)라는 것을 먹었습니다.
일본 전통 소바에 인도에서 수입한 카레라는 것이 조금은 이상하지만 그렇게 뭐든지 가능한 부분이 소바집의 매력이에요.




ジノンさんもクラブハウス、やっているようですね。日本でもすごく流行っています。僕も誘われたのですが、実は僕は携帯電話を持っていないので、参加できません。まあでも、クラブハウスを利用している人の話を聞くと、「すごく時間を消費してしまう」とのことなので、僕は参加しないほうが良いかなと思ってます。

コロナのことですが、日本は今やっと、医療従事者がワクチンを接種し始めました。政府は東京オリンピックは開催する予定のようですので、これからますますコロナを抑え込まなきゃという雰囲気です。

Jinon씨도 클럽하우스 하고 있는 듯 하네요. 일본에서도 꽤 유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초대를 받았지만 사실 저는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참가를 할 수 없어요. 뭐 하지만 클럽하우스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상당히 시간을 소비하게 되어버린다'고 해서 저는 참가하지 않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코로나에 대한 내용인데요 일본은 지금에서야 겨우 의료종사자들이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부는 도쿄 올림픽은 개최할 예정인 듯 해서 앞으로 더욱 코로나를 억제하려고 하는 분위기 입니다.


飲食店は相変わらず、時間短縮営業でして、3月7日まで「夜の8時までの営業」で、僕のお店はバーなので、6時から8時までの営業です。
でも、8時に閉店すると、協力金が1日6万円出ます。大きいお店は足りませんが、小さいお店はホッとしています。

最後に、うちのなっちゃんが、2月28日に17歳になりました。ツバキと一緒に撮りました。

음식점도 변함없이 영업 시간을 단촉하고 있어서 3월 7일까지 '밤 8시까지 영업'으로 되어있는데요 제가 운영하는 곳은 바라서 6시부터 8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하지만 8시에 문을 닫으면 협력금이 하루에 6만엔이 나와요. 대형 가게는 부족하겠지만 작은 가게들은 그나마 한숨 돌릴 수 있습니다.

끝으로 저희 집 강아지인 낫짱이 2월 28일에 17살이 되었습니다. 동백나무랑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そういえば、韓国で始まったSpotify、すごく苦戦しているとニュースで見ました。国によって配信音楽は色々ですね。
僕はSpotifyにはまっていて、今はハービーハンコックの色んな時代を聞き比べています。

というわけで今回はジノンさんに、こんな曲を送ります。

그러고보니 한국에서 시작된 Spotify는 상당히 고전을 하고 있다고 뉴스에서 봤습니다. 국가에 따라서 서비스되는 음악은 여러 차이점이 있네요.
저는 Spotify에 빠져있어서 지금은 허비 행콕의 다양한 시대의 음악을 비교하면서 듣고 있어요.

그런 이유로 이번에는 Jinon씨에게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それではまた、お返事お待ちしております。

그럼, 다시 답장 기다리고 있을께요.

渋谷 bar bossa 林伸次
시부야 bar bossa 하야시 신지

2021년 1월 28일 목요일

20210129 From Seoul


Hayashi씨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은 이제서야 조금 따뜻해졌는데요 가끔은 눈이 많이 내리거나 추워지고는 합니다.

林さん

大変遅くなりましたが、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ソウルはやっと暖かくなりましたが、たまにたくさん雪が降ったり、寒くなったりしています。


정말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네요. 사람이 꽤 많이 있는 도쿄의 새해 첫 날은 꽤 드물기도 하고요. 유학 시절에 처음 도쿄에서 새해 첫 날을 경험했는데요 정말 거리가 텅 비어있어서 편의점이나 요시노야 정도만 가게 영업을 하고 있어서 규동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정말 코로나로 여러가지가 바뀌었네요.

서울에서 재즈킷사요? 그런데 저는 이런 가게 영업 같은걸 전혀 해 본적이 없어서 아마 어딘가에서 일을 하면서 배워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음, 꽤 예전에 이 블로그에 적은 기억이 있는데요 할아버지가 되면 그 때 재즈킷사를 해볼까하는 생각을 한 적은 있어요. 지금이라면 일본 재즈킷사 취재를 하는 기획도 좋을 것 같네요.

本当に昨年はコロナで大変でしたね。すごく人が多い東京のお正月って珍しいですね。留学のときに初めて「東京のお正月」を経験しましたが、本当にガラガラでコンビニや吉野家くらいのお店だけ営業してなかったので、牛丼だけ食べた思いがあります。本当にコロナでいろんなことが変わりましたね。

ソウルでジャズ喫茶ですか。そうですね。でも、僕ってこういうお店の営業とかは全然やってことがないですので、たぶんどこかで修行しなければいけないでしょうね。うーん、相当前にこちらのブログで書いたことがあると思いますが、お爺さんになったら、ジャズ喫茶をやってみようかなと考えたことはありますが。いまだと日本のジャズ喫茶を取材する企画が良さそうですね。


요즘 한국에서는 '노노카짱'이라는 귀여운 아이가 엄청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열린 '제35회 어린이 동요 콩쿨'의 어린이 부분에 참가해 '강아지 순경아저씨'를 불러서 은상을 수상한 듯 한데요. 그 때 영상입니다. 

最近、韓国では「ののかちゃん」という可愛い子どもがとても話題になっています。去年、「第35回 童謡こどもの歌コンクール」のこども部門に参加して「いぬのおまわりさん」を歌って、銀賞を受賞したみたいですね。そのときの映像です。




그 모습은 너무나도 귀여워서 트위터와 유튜브를 통해 한국인들이 많이 확산을 시켜서 많은 한국인 팬이 있는 듯 한데요, 심지어 한국 뉴스에서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음, 역시 '귀여운 아이의 파워'라는 것은 대단하다는 생각을 새삼 하고 있습니다. 이게 계기가 되어서 조금 더 한국과 일본이 서로 친해지면 좋겠네요.
 
その姿があまりにも可愛くて、ツイッターやYouTubeでたくさんの韓国人が拡散しまして、たくさんの韓国人のファンがいるみたいで、ついに韓国のニュースからも報道されています。うーん、やっぱり「可愛い子どものパワー」ってすごいんだな~と改めて感じました。これがきっかけになって、もう少し韓国と日本が仲良くなればいいなと思います。


그리고 야마모토 유키 씨의 Quiet Corner 한국어판이 한국에서 발매되었습니다. Cafe Apres-midi와 Bar Musci에서 열린 DJ 이벤트에 놀러 갔을 때에 '이렇게 모두가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언젠가 한국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게 실현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솔직히 기쁜 마음입니다. 아, bar bossa에서 보내주신 멋진 에세이도 좋았어요. 도쿄에 벚꽃이 만개하면 카에타노 벨로주와 조앙 질베르토를 들으면서 벚꽃잎이 흩날리는 길을 걸어보고 싶어요.
 
あとは、山本勇樹さんのQuiet Cornerの韓国語版が韓国で発売されました。Cafe Apres-midiとかBar MusicのDJイベントに遊びに行ったときに「こういうふうにみんなで音楽を楽しめればいいな、いつか韓国人に紹介できればいいな」と思いましたが、それが実現できたことで素直に嬉しく思います。あ、「bar bossa」からの素敵なエッセイもとても良かったです。東京で桜が満開しらた、カエターノ・ヴェローゾやジョアン・ジルベルトを聴きながら、桜の花が舞い上がる道を歩いてみたいですね。




도쿄다반사도 뭔가 가능한게 있으면 계속 해보려고 하고 있으니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東京茶飯事としても何かできることがあれば、や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ので、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그럼, 이번에는 Hayashi씨께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Hayashi씨 덕분에 서울에서 보사노바 레코드 전시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감사드려요. 전시회에서 전시된 레코그 중에 있는 곡이에요. 겨울에 듣는 보사노바는 따뜻하니 좋네요.

それでは、今回は林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
林さんのおかげでソウルでボサノバのレコードの展覧会が無事終わ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展覧会で展示されてレコードのなかで一曲です。冬に聞くボサノバって暖かくていいですね。




그럼.

ではでは。

Jinon
ジノン

2021년 1월 1일 금요일

20210101 From Tokyo

 

ジノンさん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東京はとても暖かいです。お正月っていつもどういうわけかすごく暖かいんです。

Jinon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쿄는 꽤 따듯합니다. 새해 첫 날은 항상 어찌된 일인지 꽤 따뜻해요.


昨年はコロナで大変でしたね。東京のお酒を出している飲食店も、1月11日まで時間短縮営業で、10時で閉店しなくてはいけない状態です。

日本人は年末年始は自分の田舎に帰省するのが一般的ですが、今年は「東京のコロナを持ち帰らないで」という風に言われていて、多くの人が帰省していません。東京のお正月はいつもガラガラなのですが、今年はすごく人が多いです(この写真は中野の裏の通りです)。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어요. 도쿄에서 술을 내놓는 가게들도 1월 11일까지 영업 시간 단축으로 인해 10시에는 문을 닫아야면 하는 상태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연말연시에 고향으로 내려가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올해는 '도쿄의 코로나를 가져오지말라'고 듣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귀성길에 오르지 않았어요. 도쿄의 새해 첫 날은 항상 텅 비어있는 분위기인데 올해는 상당히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사진은 나카노의 뒷골목이에요)




そして昨年は本当は東京オリンピックのはずだったのですが、今年に延期になりました。でも、この状況で本当に出来るのかな、って感じでみんなで話しています。

ジノンさんは昨年は大活躍の年でしたね。今年もジノンさんのさらなる活躍、期待しております。

그리고 작년은 사실 올림픽이 열렸을 해인데요 올해로 연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으로 정말 가능은 한걸까하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요. 

Jinon씨는 작년에는 대활약을 했던 해였네요. 올해도 Jinon씨의 더욱 큰 활약을 기대하고 있을께요.


さて、先日、ジノンさんに送っていただいた、冷麺です。

辛い方の冷麺、すごく辛かったです。もちろん日本の韓国料理店で冷麺は食べたことはあったのですが、日本のは「日本人向けの辛さ」なんですね。本当にびっくりしました。

辛くない方の冷麺ですが、ジノンさんは「味が薄く感じると思いますが」と解説をしてくれていましたが、あの味は僕たち日本人は「薄い」とは感じません。本当に味覚って違いますね。

얼마전에 Jinon씨가 보내주신 냉면 이야기를 할께요.

함흥냉면은 정말 매웠어요. 물론 일본의 한국 음식점에서 냉면은 먹은 적이 있지만 일본꺼는 '일본 사람들에게 맞춰진 매운맛'이었네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평양냉면은 Jinon씨가 '맛이 좀 싱겁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라는 설명을 적어주셨는데요, 저희들 일본인들의 입맛으로는 '싱겁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정말로 미각이란게 차이가 있네요.


日本と韓国、こんなに近いのに、こんなに味覚が違うんだなあと驚きました。でもどちらもすごく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さて、僕は最近やっとBTSにはまりました。もちろん全世界で大ヒットしているのは知っていたのですが、なぜかちゃんと聞いたことがなくて。でも、最近YouTubeを毎日チェックしていまして、「おすすめ」にあがってきたので、ちょっと見てみたというわけです。

特にはまったのは、「BTSのダイナマイトのMVを初めて見る人たちの動画」です。やっぱり国によって、「あ、こういう男性のしぐさにキャーキャー言うんだな」って感じで色々と違うので面白いんです。ほんと、インターネットって面白いですね。

일본과 한국은 이렇게 가까운데도 이렇게 미각이 차이가 나고 있다는 생각에 놀랐어요. 하지만 둘 다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한편, 저는 요즘 겨우 BTS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전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제대로 들은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요즘 유튜브를 매일 체크하고 있어서 '추천 동영상'으로 올려져 있어서 살짝 보게 되었는데요.

특히 푹 빠지게 된 것은 'BTS의 다이너마이트의 뮤직비디오를 처음으로 본 사람들의 동영상'이에요. 역시 나라에 따라서 '아, 이런 남자들의 행동에 꺄~ 꺄~ 소리를 지르는구나'라는 느낌으로 다양하게 차이가 났기 때문에 재미있었어요. 정말 인터넷이라는거 재미있네요.

 
1月1日は中野のロンパーチッチに行きました。ロンパーチッチはジノンさんも知っている新井薬師というお寺があるので、初詣のお客が多いので、1月1日もお店を開けているというわけです。

1월 1일에는 나카노의 rompercicci에 갔습니다. rompercicci는 Jinon씨도 알고 있는 아라이야쿠시라는 절이 있어서 새해 참배를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1월 1일에도 가게를 열고 있었어요.




日本では今、ジャズ喫茶がすごく流行っています。ジャズの基本的なレコードが今、すごく高くなっています。先日、ビル・エヴァンスの『ムーン・ビームス』というレコードを買おうと思って、渋谷中のレコード屋を回ったのですが、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昔は本当にたくさんあったのですが、ジャズの名盤と言われるモノが高くなっています。

ジノンさんもソウルでジャズ喫茶を経営してみたらどうですか?
あるいは日本のジャズ喫茶を取材した本とか?

일본은 지금 재즈킷사가 상당히 유행하고 있습니다. 재즈의 기본적인 레코드가 지금 꽤 비싸졌어요. 얼마전, Bill Evans의 'Moon Beams'라는 레코드를 사려고 시부야의 레코드 가게들을 돌았는데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많이 있었는데 재즈 명반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비싸지고 있어요.

Jinon씨도 서울에서 재즈킷사를 경영해보는건 어떠세요? 
아니면 일본 재즈 킷사를 취재하는 책이나요? 


それではジノン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実は僕、デュークエリントンが若い頃、わからなかったのですが、最近偶然Spotifyで聞いて、「こんなに良い音楽だったんだ」とやっと理解できたというわけです。

デュークエリントンがエリザベス女王に贈った曲ですね。美しいです。

그럼, Jinon씨에게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사실 저는 Duke Ellington의 젊은 시절을 잘 몰랐는데요 최근에 우연히 Spitify를 듣고서 '이렇게 좋은 음악이었구나'라고 이제서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Duke Ellington이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보낸 곡이에요. 아름답네요.




それでは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그럼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林伸次
하야시 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