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20151012 From Tokyo


ジノンさん

こんにちは。
東京はもうすっかり秋の気配がしています。

Jinon씨

안녕하세요. 
도쿄는 벌써 완연한 가을 기운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ジノンさんの韓国の笑いの話、すごく楽しく拝見しました。笑いのことを世界中の規模で考えるとすごく面白い研究が出来るかもとちょっと考えました。

Jinon씨의 한국 유머 이야기는 매우 재밌게 읽었습니다. 유머라는 것을 세계 규모로 생각하면 상당히 흥미로운 연구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어요.


さて、僕が毎日、働いている渋谷という場所は、ライブハウスやクラブ、映画館やカフェなんかがたくさんある、新しい文化発信の街なのですが、もちろんそうではないところもたくさんあります。今日はそんな渋谷を紹介しますね。

한편, 제가 매일 근무하고 있는 시부야라는 장소는 라이브 하우스와 클럽, 영화관, 카페와 같은 곳들이 많이 있는 새로운 문화를 발신하는 지역인데요, 물론 그렇지 않은 곳들도 많이 있어요. 오늘은 그러한 시부야를 소개해드릴께요.


僕はお昼ご飯はほとんど毎日、お蕎麦を食べているのですが、渋谷ではこの「しぶそば」というお店が一番好きです。

저는 점심은 거의 매일 소바를 먹고 있는데요, 시부야에서는 이 '시부소바(しぶそば)'라는 가게를 가장 좋아합니다.




入り口におにぎり屋さんもあって、こちらで注文して中でお蕎麦と一緒に食べることも出来ます。

입구에 오니기리를 파는 곳도 있어서 여기서 주문한 후에 안에서 소바랑 같이 먹을수도 있어요.




僕は暑い日は冷やしたぬきそばというのを注文します。こんな感じです。

저는 날씨가 더울때는 '히야시 타누키 소바(冷やしたぬきそば)'를 주문해요. 이렇게 생겼어요.



ちなみに「たぬき」は関東ではこの写真のように「揚げ玉」です。関西で「たぬき」は「卵」になります。お気をつけください。

덧붙여서 '타누키(たぬき)'는 칸토 지역에서는 이 사진과 같이 '아게다마(揚げ玉, 튀김 부스러기)'에요. 칸사이 지역에서 '타누키'는 '계란'으로 나옵니다. 주의해주세요.


            ※


今は回転寿司ではなくて、タッチパネルで注文して、レーンでお寿司が送られてくるスタイルのお寿司屋さんが流行っています。韓国語での表記もありますよ。

지금은 회전 초밥이 아니고, 터치 패널로 주문하고 컨베이어밸트로 초밥이 전달되는 스타일의 초밥집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표기도 있어요.




こんな感じで送られてきます。

이렇게 나옵니다.




お味噌汁も頼んでみます。

된장국도 주문해봅니다.




こんな感じで到着するわけです。

이렇게 나오는거에요.




お会計をしようと思うと、こう表示されます。

계산을 하려고 하면, 이렇게 표시가 됩니다.




           ※


今、日本ではサイゼリヤというすごく安い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がどの街にもあります。

지금 일본에서는 사이제리야(サイゼリヤ)라는 상당히 저렴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어느 지역에나 있습니다.

 


今まではパスタやピザはちょっと高いお洒落な料理だったのですが、このサイゼリヤではすごく安く提供しているので、こんな若い高校生くらいの女の子も入ります。

지금까지는 파스타와 피자는 약간은 비싼 음식이었는데, 이 사이제리야에서는 상당히 저렴하게 제공해주고 있어서 이렇게 어린 고등학생 정도의 여자 아이들도 들어갑니다.




彼女たちが「これにしようか」と言ってたミラノ風ドリアは¥299です。これなら高校生の女の子もおこづかいで食べられますね。

학생들이 '이거로 할까?'라며 이야기했던 밀라노풍 도리아는 299엔이에요. 이 정도라면 여고생들도 용돈으로 먹을 수 있겠네요.




ワインもすごく安いんです。イタリアワインがグラスで¥100、1、5リットルのマグナムボトルが¥1080です。

와인도 상당히 저렴합니다. 이탈리아 와인이 글래스로 100엔, 1.5리터의 매그넘 사이즈가 1,080엔이에요.




           ※


まんだらけはジノンさんはご存知ですよね。

만다라케(まんだらけ)는 Jinon씨는 알고 있으시죠.




もちろんマンガのお店なのですが、こんなグッズがプレミア価格で販売されています。

물론 만화를 판매하는 곳이지만 이런 캐릭터 상품이 프리미엄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


渋谷はラブホテル街もあります。

시부야는 러브 호텔의 거리이기도 합니다.




朝ご飯がついて、一泊¥8800です。深夜から朝までだと¥5000です。

조식 포함으로 1박에 8,800엔이에요. 심야부터 아침까지면 5,000엔입니다.




最近のラブホテルは食事も美味しいし、カラオケや映画見放題もついていて、すごく楽しいそうです。

요즘 러브 호텔은 식사도 맛있고 노래방과 영화 시청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즐길거리가 꽤 많다고 합니다.


普通のホテルに泊まるよりも安いので、外国人にもよく利用されているようです。

일반 호텔에 머무는 것 보다도 저렴해서 외국인들에게도 자주 이용되고 있다고 해요.




           ※

子犬や子猫も売っています。

강아지와 아기 고양이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猫ちゃんやワンちゃんが可愛いですね。どちらも10万円以上します。

아기 고양이와 강아지가 귀엽네요. 둘 다 10만엔 이상이에요.






           ※


さて、10月と言えば、ハロウィンですね。渋谷はここ3年くらい前あたりから、渋谷の街中がパーティ会場のようになりました。

한편 10월이라고 하면 할로윈이죠. 시부야는 3년쯤 전부터 거리가 파티장처럼 되었습니다.


次回はそんな大騒ぎの渋谷の写真を撮って、ジノンさんに報告できると思います。

다음번에는 그런 떠들썩한 시부야의 사진을 찍어서 Jinon씨에게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さて、今回はジノン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ね。
ツイッターでpwmさんがオススメしていた韓国のインディーズ・バンドです。曲調が日本にはない韓国独特の感じがします。

그럼 이번에 저는 Jinon씨에게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트위터에서 pwm씨가 추천하셨던 한국의 인디 밴드에요. 곡 스타일에서 일본에는 없는 한국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それではまたお返事お待ちしております。

그럼, 다시 답장 기다리고 있을께요.

                 
bar bossa 林伸次
bar bossa  하야시 신지


2015년 9월 29일 화요일

20150929 From Seoul


Hayashi씨

안녕하세요.
한국은 지난주 주말부터 오늘까지 추석 연휴 기간입니다.
일본의 오봉(お盆)이나 미국의 추수감사절과 같은 명절이에요. 

林さん

こんにちは。
韓国は先週に週末から今日までチュソク(秋夕)という祝日の期間です。
日本のお盆とかアメリカのサンクスギビングのような感じです。


얼마전에 어딘가에서 본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예를들면 음력 설날과
이번 추석처럼 예전부터 한국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명절은
대체로 사계절에 맞춰져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추석(秋夕)은 한자의 뜻처럼 '가을'을 상징하는 전통 명절이 아닐까해요. 

先日、どこかで見たような気がしますが、例えば、旧暦のお正月や
この秋夕のような昔から韓国人が大事にしている祝日っていうのは、
だいたい四季にあわせてる感じだそうです。
それで、秋夕は漢字の意味のように「秋」を象徴する伝統的な祝日なのではないかと
思っています。


Hayashi씨의 지난번 글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bar bossa에서 '요세(寄席)' 공연 이벤트가 있다고 한 것은
아마 Hayashi씨 트위터에서 본 것 같은데요, 
어떤 분위기로 열릴지 상상이 잘 안되었는데 
글과 사진을 보고서 '아, 이런 분위기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さて、林さんの前回の話、楽しく拝見しました。
bar bossaで「寄席」のイベントがあるというのは
たぶん林さんのツイッターで拝見したような気がしまして、
どんな感じの展開になったのか想像できなかったのですが、
文章や写真を拝見して「なるほど。こういう感じだったんだ」
と思いました。


아마도 한국인의 유머는 일본의 칸사이 지역의 유머와 비슷할지도 모르겠어요.
일본에 다녀온 한국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칸토보다도 칸사이 쪽이 
한국 사람들의 스타일과 비슷하다고 얘기하고 있고요.
가끔 TV에서 오사카의 시장이 나오는걸 보고 있으면 '아, 그냥 한국이네~'라고 
생각하기도 하거든요.
만담과 야담 같은 것은 결국 '그 시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 의미로는 한국과 일본의 칸사이 지역의 생활 의식이란게
꽤 공통된 부분이 많지 않을까해요.

たぶん韓国人の笑いは日本の関西の笑いにすごく似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本当に日本に行ってきた韓国人に聞いてみると関東よりも関西のほうが
韓国人のスタイルに似ていると言ってますし。
たまにテレビで大阪の商店街のことをみていると「あ、普通に韓国だな〜」と
思ったりしますので。
漫才や講談っていうのは結局「その時代の生活」の物語を語っていることだと
思うので、そういう意味では韓国と日本の関西地域の生活の意識って
結構共通のところが多いのではないかな〜と思ったりします。


제가 처음으로 일본에서 TV에 나오는 코미디언을 보고서 떠올랐던 것은 
'아, 그러고보니 여렸을때 봤던 한국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는 콤비도 꽤 있었구나' 였습니다. 
물론 만담이라는 일본의 만자이(漫才)와 같은 코미디도 있었고요.
스탠딩 코미디나 슬랩스틱 코미디도 꽤 많았습니다. 
  
僕が初めて日本でテレビに出てるお笑いタレントを見ていて思い出したのは「あ、そういえば幼い頃に見てた韓国のお笑い番組ではお笑いコンビも結構あったんだ」ということでした。
もちろん、漫談(マンダム)という漫才のような感じのお笑いもありますし。
スタンドアップ・コメディとかスラップスティック・コメディも結構多かったです。


요즘 한국의 개그 프로그램은 콘서트와 같은 분위기로 공개 방송의 형태를 띄고 있는데요, 대체로 상황극 컨셉 속에서 만담이나 스탠딩, 슬랩스틱이 섞여 있는 느낌이에요. 대체로 이러한 컨셉은 60~70년대 한국 코미디의 황금기라고 불리는 시기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最近の韓国のお笑い番組ってコンサートのような感じで公開放送というカタチになっていますが、だいたい状況劇のコンセプトのなかに漫談やスタンドアップやスラップスティックが混じっている感じですね。だいたいそういうコンセプトは60〜70年代の韓国のコメディの黄金期といえる時期から始まったそうです。


이건 1960년대의 한국의 만담 영상입니다. 
무대에 서있는 채플린과 같은 콧수염을 하고 있는 남자는 서영춘이라는 한국 코미디의 황금기에 활동했던 대스타입니다. 1986년에 작고했기 때문에 저는 대부분의 영상을 나중에 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좋아합니다.

これは1960年代の韓国の漫談の映像です。
舞台に立っているチャップリンのような鼻髭の男性はソ・ヨンチュン(徐永春)という韓国コメディの黄金期の大スターです。1986年に亡くなったので、僕は彼のほとんどの映像を後でみたわけですが、本当に好きですね。




진정한 코미디언이랄까 엔터테이너라고 생각해요.
'슬픔이 있는 웃음', '웃음이 있는 슬픔'이 담겨있어서, 더욱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영화에도 많이 출연했고, 노래도 잘했고요, 그의 경우는 한국에서 누구나가 알고 있는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 고뿌(컵)가 없으면 못 마십니다' 라는
1960년대에 발표한 유명한 노래가 있는데, 이걸 들어보면 완전히 랩으로 들려요.
굉장한 재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正真正銘のコメディアンというかエンターテイナーだと思います。
「悲しみのある笑い」、「笑いのある悲しみ」があって、それがまた好きです。
たくさん映画に出演したし、歌も上手だったし、彼の場合は韓国で誰もが知っている
「仁川の近海にサイダーが浮かんでいても、コップがないと飲めません」という
1960年代に発売された有名な歌がありますが、それって聞いていると完全にラップに聞こえるんです。
すごい才能だな〜といつも思います。


1960~70년대의 한국 영화에는 당시 유명한 코미디언이 많이 등장합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볼 수 있게 되어있는 곳도 있으니 혹시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체크해보셨으면 해요.

1960〜70年代の韓国の映画には当時の有名なコメディアンがたくさん登場します。最近はインターネットで見られるようになるものもあるので、もしその辺に興味がある方はぜひチェック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이야기가 벗어났는데요, 그런 흑백 시대와 제가 어렸을 적의 한국 코미디 프로그램을 봐도 그런 상황극 스타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게 지금까지 계승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위에 언급한 영상과 같은 만담과 콤비의 수는 줄게 되었습니다.
    
話がそれましたが、そのモノクロ時代や僕が子供の頃の韓国のお笑い番組をみていてもそういう状況劇のスタイルがあったので、それが今に至るまで継承されているんだと思いました。ただ、上記の映像のような漫談やお笑いコンビの数は減っています。


오래전부터 한국의 시장에서는 여기저기 광장에 사람들이 모여서 노래를 듣거나, 춤을 추거나, 이야기를 듣는 것들을 즐겼습니다. 그런 '장터' 라고 하는 광장 문화에는 '공연자와 관객이 혼재하고 있는 독특한 분위기'가 담겨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한국인 특유의 커다란 특징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昔から韓国の市場ではあっちこっちの広場に人々が集まって、歌を聞いたり、踊りをしたり、物語を聞いたりすることを楽しんでました。その「市場の広場」の文化には「公演者と観客が混在している独特の空気感」がありました。僕はそれが韓国人ならではの結構大きな特徴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그러한 예는 전통 문화부터 지금의 개그 프로그램까지 꽤 많이 남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요즘 한국의 개그 프로그램을 보면 무대에 있는 개그맨들이 갑자기 관객들에게 말을 걸거나, 관객을 상대로 이야기를 펼치다가 마지막에 개그맨이 관객을 놀리는 대사를 꺼내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아마 그런 부분이란게 한국인들에게 내재되어 있는 '장터 문화'의 유전자가 있기 때문에 성립할 수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その例は伝統文化からいまのお笑い番組まで結構たくさん残っていると思います。
例えば、最近の韓国のお笑い番組をみると舞台にいるお笑いタレントが突然観客に声をかけたり、観客と話しあって最後にそのタレントがつっこむようなセリフを取り入れるシーンがよくありますが、たぶんそれって韓国人のなかで「市場の広場の文化」の遺伝子があるからこそ成立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그리고, 한국에 라이브를 오는 외국 뮤지션들이 한결같이 '한국 관객의 열광적인 반응은 정말이지 최고다!' 라고 이야기하는데, 이 또한 '이 자리에 참가하고 싶다', '단지 관객으로서가 아니라 함께 그 자리의 분위기를 만들면서 즐기고 싶다'는 '장터 문화'의 유전자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あと、韓国にライブに来る外国人のミュージシャンがみんな「韓国の観客の熱狂的なリアクションは本当に最高だ!」と言いますが、それも「この場に参加したい」、「ただの観客ではなくて、一緒にその場の空気を作って楽しみたい」という「市場の広場の文化」の遺伝子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


또 이야기가 빗나가게 되었지만, 이렇게 한국의 유머에 대해 적어봤는데 어떤가요. 
  
また話がそれましたが、こんな感じで韓国の笑いについて書いてみましたが、いかがでしょうか。


그럼, 이번에는 Hayashi씨에게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방금전에 소개한 서영춘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이것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가 알고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それでは今回は林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
先ほど、紹介したソ・ヨンチュンの歌です。これも韓国人なら誰もが知っている曲だと思いますね。




그럼.

ではでは。


Jinon
ジノン


2015년 9월 11일 금요일

20150911 From Tokyo


ジノンさん

こんにちは。

東京には秋が来ましたが、ずっと雨が降っていて、ジメジメした日が続いています。9月には日本は「シルヴァー・ウイーク」という連休があるのですが、その頃には秋晴れが戻ってくるかなと期待しています。

Jinon씨

안녕하세요. 

도쿄는 가을이 찾아왔지만 계속 비가 오고 있어서 우중충한 날이 이어지고 있어요. 일본은 9월에 '실버 위크'라는 연휴가 있는데요 그때쯤이면 화창한 가을 날씨로 돌아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ジノンさんの文章、楽しく拝見しました。

ジノンさんはパソコン通信をやってたんですよね。日本でも「パソコン通信の頃からやっていた」という人たちがある種、特権階級のようなイメージで存在します。

Jinon씨의 글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Jinon씨는 PC통신을 하셨나보네요. 일본에서도 'PC통신 시절부터 했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모종의 특권 계급과 같은 이미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ジノンさんはご存知のように、僕はすごくパソコン音痴なので、インターネットを使い始めたのは随分と遅いです。

「インターネットでブラジルから輸入したレコードを売ろう」と考えて、そのHPを開設したのが2002年です。
それまでは全く使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Jinon씨가 아시다싶이 저는 컴퓨터에 대해서는 전혀 몰라서 인터넷을 쓰기 시작한 것은 상당히 늦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브라질에서 수입한 레코드를 팔아보자'는 생각으로 홈페이지를 개설한 것이 2002년이에요. 그전까지는 전혀 사용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その後、2004年頃にモイの岩間さんがブログを始めて、それを見て僕もやってみたいなと思って、ブログを書き始めました。

その辺りからが僕の本格的なインターネットとのお付き合いです。「遅いなあ」といつも自分で思うのですが、「林さんは遅いくらいがちょうど良いよ」とよく言われるので、まあそんなものかなと思っています。

그 후에 2004년쯤에 moi의 이와마씨가 블로그를 시작해서 그것을 보고 저도 해보고 싶어서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때쯤부터가 저에게는 본격적인 인터넷과의 만남이었습니다. '늦었구나~'라고 항상 저는 생각하고 있지만 'Hayashi씨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딱 좋아요'라고 자주 듣기 때문에 뭐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ところで、先日、bar bossaで「寄席」をやりました。

アメリカにボードビルというのがありましよね。寄席はそれと似ています。

한편, 얼마전에 bar bossa에서 '요세 (寄席; 만담, 야담 등을 들려주는 공연장)'를 가졌습니다.

미국에 보드빌(Vaudeville)이라는게 있죠. 요세는 그것과 비슷합니다.


ボードビルはスタンドアップ・コメディやダンスや手品なんかが舞台の上で演じられますよね。寄席もそれと同じで漫才や手品や落語なんかが舞台の上で演じられます。

ちなみにアメリカのボードビルは映画の流行にお客さまが流れてしまい、廃れ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です。

보드빌은 스탠딩 코미디와 춤, 마술 같은 것이 무대위에서 보여지고 있잖아요. 요세도 그와 같이 만담과 마술, 라쿠고(落語) 같은 것이 무대 위에서 보여집니다.

덧붙여서 미국의 보드빌은 영화가 유행하고 관객들이 몰리게 되면서 사라져버리게 되었습니다.


漫才は韓国にもあるんですよね。さっきインターネットで検索して調べてみたら、落語や漫才の元はやっぱり中国に起源があるようです。

만담은 한국에도 있죠. 방금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라쿠고와 만담의 원류는 역시 중국에 기원이 있는 듯 합니다.


落語は基本的に「落ち」というのが話の最後にあって、笑い話です。

一人で舞台に座って、お侍や商人や芸者を全部一人で演じて話を進めます。

라쿠고는 기본적으로 '오찌 (落ち; 우스갯소리로 이야기를 매듭짓는 부분)'라는 것이 이야기의 맨 마지막에 있어서 웃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홀로 무대에 앉아서 무사와 상인 그리고 기생을 전부 혼자서 연기하며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講談というのもあります。これは昔は講談本という本を読んでお客様に聞かせたのだそうです。講談の方は笑い話である必要はなく、人情話や怪談なんかもあります。

코우단(講談; 야담)이란 것도 있습니다. 이건 예전에는 코우단혼(講談本)이라는 책을 읽어서 관객들에게 들려주는 것이었다고 합니더. 코우단은 웃기는 이야기일 필요는 없어서 사람들 사이의 정담과 괴담 같은 것도 있습니다.


先日のbar bossaでの寄席は落語家と講談師が一人づつ演じてくれました。

얼마전에 bar bossa에서의 요세는 만담가와 야담가가 한 명씩 출연해주셨습니다.





落語家の瀧川鯉八(たきがわ・こいはち)さんが創作落語を演じています。

만담가인 타키가와 코이하치 씨가 창작 라쿠고를 연기해 주십니다.





講談師の神田松之丞(かんだ・まつのじょう)さんが江戸時代の風俗について話しています。

야담가인 칸다 마츠노죠우 씨가 에도 시대의 풍속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笑い」って国が違えばずいぶんと違いますよね。僕が昔、ブラジルで滞在していた頃、ブラジル人のギャグがあんまりわからなくて困ったことがよくありました。

'웃음'이란게 나라가 다르면 상당히 차이가 나잖아요. 제가 예전에 브라질에서 생활하고 있던 때에 브라질 사람들의 개그를 잘 이해하지 못해서 곤란했던 적이 자주 있었습니다.


でも、韓国のテレビ番組を見ている限り、韓国人の笑いは日本の関西の笑いにすごく似ていると思います。

하지만, 한국의 TV 프로그램을 본 것만으로는 한국인의 웃음 코드는 일본의 칸사이 지역과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もしよければまた今度、ジノンさんの好きな韓国のお笑いを教えてください。

괜찮으시면 다음번에 Jinon씨가 좋아하는 한국의 코미디를 알려주세요.


それでは今回は僕はジノン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僕はこういうメロディーの曲が本当に好きなんだなあ、難しい音楽はわからないんだなあと最近よく考えます。

그럼 이번에 저는 Jinon씨에게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저는 이런 멜로디의 곡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어려운 음악은 잘 모르는구나~라는 생각이 요즘 자주 듭니다.



 
それではまたお返事お待ちしております。

그럼, 다시 답장 기다리고 있을께요!

                 
ボッサ はやし 
bossa Hayas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