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9일 토요일

20150829 From Seoul


Hayashi씨

안녕하세요.
태풍이 지나가고 서울은 푸른 가을 하늘이 펼쳐져있습니다. 
상쾌하고 기분 좋은 날씨에요.
이제 곧 가을이겠네요.

林さん

こんにちは。
台風はすぎ去り、ソウルは秋の青空が広がっています。
清々しくて心地よい天気です。
もうすぐ秋ですね。


Hayashi씨의 지난번 글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역시 일본은 다양한 축제가 있어서 좋네요.
아사가야의 타나바타마츠리(七夕祭り)는 음력으로 칠석을 보내고있네요.
칠석도 세츠분(節分)도 그렇지만 한국, 중국과는 다르게 일본에서는 음력으로 보내지 않는 것 같아서
'음력으로 보낼때도 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아마 일본도 에도 시대까지는 음력이었겠지요.
 
林さんの前回の話、楽しく拝見しました。
やっぱり日本っていろんな祭りがあって楽しいですね。
阿佐ヶ谷の七夕祭りは旧暦で七夕を祝っているのですね。
七夕も節分もそうですが、韓国や中国と違って日本では旧暦で祝ってないような気がしましたので、
「旧暦で祝っているときもあるんだ」と思いました。
たぶん日本も江戸時代までは旧暦だったのでしょうね。


'마약옥수수'란게 한국에 있네요.
대체 어떤 옥수수일까해서 저도 인터넷으로 찾아봤어요.
맛있어보이네요.
소개한 글을 보니 아무래도 술안주로 인기가 있는 것 같아요.
'맥주와 어울려요'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웃음)
세계 곳곳의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만을 소개하는 사이트 같은게 있어도 인기가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술도 못 마시면서 잘도 이런걸 쓰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지만요. (웃음)

「麻薬とうもろこし」っていうのが韓国であるんですね。
いったいどんな感じのとうもろこしかな〜と思って、僕もネットで調べてみました。
美味しそうですね。
紹介されている文章をみると、どうやらお酒のおつまみみたいな感じで人気があるみたいです。
「ビールに合う」のような感想です。(笑)
世界のビールに合うおつまみだけを紹介するサイトとかがあれば受けそうですね。
僕はお酒は飲めないクセによくこんなこと書いてるな〜と思いますけど。(笑)


음, 요즘에는 재즈에 대해서 생각하거나 찾아보는 일이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예를들면 이 링크에 있는 'はじめてのJAZZ (재즈의 첫 시작)'은 '거의 처음' 재즈를 접하는 관객 앞에서 진행자들이 대담과 Q&A 코너로 이해하기 쉽게 안내를 하는 기획입니다. 
그래서 바로 읽어봤는데 관심 있는 테마가 많이 나와서 읽을 내용이 많았는데, 그와 동시에 제가 처음 재즈를 접했을 때가 떠올랐습니다. 
  
うーん、最近はジャズについて考えたり、調べてみるのがささやかな楽しみです。
例えば、このリンク先にある「はじめてのJAZZ」は「ほぼはじめて」ジャズに会う観客の前で参加者のみなさんが対談やQ&Aコーナーでわかりやすく案内する企画です。
で、早速拝見したら興味のあるテーマがたくさん出てたので、見るものが多かったのですが、それと同時に僕の「はじめてのJAZZ」のときがよみがえりました。




Hayashi씨께는 몇번인가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제가 처음 재즈를 체험한 것은 고등학교 때에 PC통신과 만나면서부터에요. 아마 1996~7년쯤일텐데 당시에는 인터넷이 지금처럼 누구나 간단히 접속할 수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PC통신 서비스 회사가 제공하는 WWW이라는 서비스를 사용해서 접속하고 또 웹 브라우저를 띄워야지만이 겨우 사용할 수 있었던, 꽤나 번거로운 방법이 아니면 쓰지 못했던 시기였습니다.  

林さんには何度か話してた気がしますが、僕の「はじめてのジャズ」の体験は高校のときにパソコン通信に出会ってからです。たぶん1996〜7年の頃だと思いますが、当時はインターネットがいまのように誰でも簡単にアクセスできるようなものではなかったです。パソコン通信のサービス会社が提供しているWWWというサービスを使ってアクセスし、またウェブブラウザを起動してからやっと使えるというかなり面倒くさい方法ではないとインターネットは使えなかった時期です。


'좋아~ 인터넷이다~~!'라고해도 거의 텍스트만 있던 세계였고, 한국어 사이트도 거의 없었던 시기여서 대부분이 영어로 적혀있었고, 누구랑도 대화할 수 없었던 분위기였기 때문에 대체 이걸 써서 뭘하면 좋을지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처음 해봤던 것이 '노벨 물리학상'을 탄 사람의 리스트를 검색해본거였는데요. (웃음) 왜 '노벨 물리학상'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검색하고서 '와~ 나왔다 나왔다! 굉장한 곳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웃음)

よーし、インターネットだぞ〜〜!と思ってもほぼテキストだけの世界だし、韓国語のサイトもあまりなかった時期なのでほとんど書いてあるのは英語だし、誰とも話しあえない感じだったので、いったいこれを使って何をやったらいいのかわからなかったのです。それで、はじめてやってたのは「ノーベル物理学賞」を取った人のリストを検索してみたことですが(笑)。なぜ「ノーベル物理学賞」だったのかは覚えてないですが、検索して「おー出た出た!すごい世界だな〜」と思ったりしました(笑)。


그래서 당시에는 PC통신을 쓰고 있어도 인터넷 서비스까지 사용했던 사람은 그다지 없었던 듯 합니다. 그 대신에 PC통신 안에서 같은 취미를 지닌 사람들이 모여서 동호회를 만들고 온라인에서 정보를 교환하거나, 서로 이야기를 하거나, 정기적으로 어딘가에 있는 가게에 모이는 것을 다들 좋아했습니다. 뭐 실제로 만나서 '저 사람 예쁘네'라던가 '어머 멋지다'와 같은 전개로 발전도 했고요. 
  
なので、当時はパソコン通信を使っていてもインターネットサービスまで使ってた人はあまりなか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その代わりにパソコン通信のなかで同じ趣味の人が集まってコミュニティーを作ってオンラインで情報を共有したり、話しあったり、定期的にどこかのお店で集まったりするのがみんなの楽しみでした。まあ、実際に会って「あの子かわいい」とか「あら、かっこいい」とかの展開もありましたし。


이야기가 빗나갔지만 그런 PC통신의 세계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팬 동호회, 라틴 댄스 동호회, 재즈 동호회 같은게 있던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재즈 동호회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게 저의 첫 재즈 체험이 되었습니다. 

話がそれましたが、そのパソコン通信の世界のなかで村上春樹のファンのコミュニティー、ラテンダンスのコミュニティー、ジャズのコミュニティーがあったわけです。それで、僕はジャズコミュニティーに参加するようになるんですが、それが僕のはじめてのジャズ体験になりました。


텍스트만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당연히 음악을 간단히 들을수는 없었어요. CD는 비쌌고 주로 카세트 테입을 샀던 시기여서 새로운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음악 감상회 (음감회)'라는 정기 모임에 참가하는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서울 곳곳에서 열렸는데 주로 현재 홍대의 메인 스트리트에 있던 캐주얼한 바나 커피와 맥주를 마실수 있는 카페와 같은 공간이나, 미술학원과 같은 곳을 빌려서 매월 자기가 틀고 싶은 CD를 가져와서 모두 함께 들었습니다. 그게 제 경우는 거의 매주 있다싶이해서 주말이 되면 설레는 마음으로 홍대에 가는것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이런 곳에 고등학생이 나가는 것이 드문 일인듯 해서, 다들 저보다 나이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음료를 마셔도, 밥을 먹어도 모두 무료였어요. 지금 되돌아보면 정말 다들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テキストの世界なので、当然音楽が簡単に聞けなかったんです。CDは高かったし、主にカセットテープを買った時期で、新しい音楽を聞くためには「音楽感想会」という定期イベントに参加するしかなかったのです。ソウルのあっちこっちであったんですが、主にいまのホンデのメインストリートにあるカジュアルなバーとかコーヒーやビールが飲めるカフェのようなお店とか、美術の予備校みたいな塾を借りて、毎月自分がかけたいCDを持ってきてみんなが聞きました。それが僕の場合は毎週のようにあったので、週末になるとワクワクしながらホンデに行くのが楽しみでした。あとは、当時はこういうところに高校生が来るのが珍しかったみたいで、僕より年上の人ばっかりでした。なので、飲み物を飲んでも、ご飯を食べても、すべてただでした。いま振り替えてみるとすごく心のあたたかい人々だな〜と思います。


같은 동호회에서도 좋아하는 스타일에 따라 소모임이 나눠져있어서 음감회 장소도, 모이는 사람들의 스타일도, 음악을 듣는 스타일도 다양했습니다. 모두가 왁자지껄 이야기하면서 듣는다거나, 소파에 눞거나 배를 두들기면서 듣는다거나, 세련된 가게에서 수트 차림으로 듣는다거나, 지하에서 진동하는 담배와 술 냄새에 싸여서 듣는다거나, 미술학원에서 맥도날드와 콜라랑 함께 듣는다거나, 고급 앰프와 스피커 앞에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큰 음량으로 흐르고 있는 음악에 집중하면서 듣는것과 같이 모임에 따라 그 분위기도 다양했어요.

同じコミュニティーのなかでも好きなスタイル別に小さなコミュニティーに分かれたりしたので、イベント場所も、集まってる人のスタイルも、音楽を聞くスタイルも、様々でした。みんなワイワイしながら聞いたり、ソファーで横になったり、お腹を叩きながら聞いたり、オシャレなお店でスーツ姿で聞いたり、地下でタバコやお酒の匂いだけに囲まれて聞いたり、美術塾でマックドナルドやコーラとともに聞いたり、高級アンプやスピーカーの前で何も言えずに爆音で流れてる音楽に集中して聞いたり、コミュニティーによってその雰囲気も様々でした。


당시에는 알아채지 못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경험 덕분에 저에게는 '재즈의 스테레오타입'이란 것이 서서히 사라져버렸던게 아닐까해요. 그리고 그 때의 체험이 저에게는 소중한 음악 자산이 되었습니다. 네트워크가 진보하면서 점차 그런 음감회는 사라졌어요. 아쉽지만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当時は気づけなったのですが、いま振り替えてみるとその経験のおかけで僕のなかでは「ジャズのステレオタイプ」というのが徐々に消えてしま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そして、そのときの体験が僕には大切な音楽の資産になりました。ただ、ネットワークの進歩によってだんだんその音楽感想会は少なくなりました。残念ですが、仕方ないだろう、と思いました。


그리고 2006년에 1년간 도쿄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만남이 있었지만 역시 하시모토씨의 카페 아프레미디와 만난것은 '커다란 사건'이었습니다. 방금전에 적었던 음감회의 도쿄 버전을 체험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나라는 다르지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똑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체험에서 시작되어서 이렇게 Hayashi씨와 편지 교환 스타일로 글을 쓰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새삼 음악의 굉장한 힘과 체험의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そして、2006年に1年間、東京で生活しながらいろんなことに出会ったのですが、やっぱり橋本さんのカフェ・アプレミディに出会ったのは「大きな出来事」です。先ほど書いてるような音楽感想会の東京ヴァージョンを体験したような感覚でした。国は違うけど音楽を楽しめる場の和気藹々な雰囲気は同じだということがわかりました。この体験から始まって、このように林さんと往復書簡のカタチで文章を書いていることを考えてみると改めて音楽の力の凄さや体験の大事さを感じます。


도쿄에 갈 때마다 저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저만의 장소로 향합니다. 카페 아프레미디, 나카무라씨의 bar music, 하야시타씨의 HADEN BOOKS, 오오바씨의 JUHA, 물론 bar bossa도 제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장소에요. 거기에는 고등학생인 제가 느꼈던 그 설레임이 되살아나니깐요. 분명 언제나 저를 새로운 세계로 안내해주실거에요.
  
東京に行くたびに僕は「音楽が楽しめる」自分の場所に行きます。カフェ・アプレミディ、中村さんのbar music、林下さんのHADEN BOOKS、大場さんのJUHA、もちろんbar bossaも僕が音楽を楽しめる場所です。そこには高校生の僕が感じたあのワクワク感がよみがえりますので。きっといつも僕を新しい世界に案内してくれるのでしょう。


요즘은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간단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네요. 때문에, 반대로 요즘 젊은 세대는 음악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가 궁금해집니다. 저는 CD를 사서 듣고 있지만 CD플레이어를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도 많네요. 최근에야 겨우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눈치채는게 느리지만요. (웃음)  

最近はネットで検索すると簡単に音楽が聞ける時代ですね。なので、逆に最近の若者はどうやって音楽の体験が共有できる場を作ってるのかが気になります。僕はCDを買って聞いているんですが、CDプレイヤーを持ってない人も多いですね。最近やっと気づきました。気づくのが遅いですけど(笑)。


아까 적었듯이 저는 서울과 도쿄에서 저보다 한 세대 위의 분들 덕분에 '다양한 음악의 즐거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건 어린 시절에 했던 체험의 영향이 컸어요. 지금 서울과 도쿄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거의 비슷한 체험의 이야기를 해주곤합니다. 분명 바통 터치가 잘 된 것이겠지요. 그래서 다음은 저희 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잘 바통을 넘길 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답이 잘 나오면 좋을텐데요.
  
先ほど書きましたように僕はソウルや東京で僕よりひとつ上の世代のおかげで「様々な音楽の楽しさ」を学びました。それは幼い頃の体験の影響が大きかったです。いまソウルや東京で活躍している友人に聞いてみるとほぼ同じ体験の話をしてくれました。きっと上手くバトンタッチができたのでしょうね。なので、次は僕の世代が下の世代に上手くバトンを渡すときではないかと思ったりします。そしていまの自分ができるのって何があるのかを考えています。上手く答えが出てきたらいいなぁ〜と思います。


아, 맞다. 루시드폴의 홈페이지에 bar bossa와 Hayashi씨에 대한 글과 사진이 게재되었습니다. 제주도의 네잎 클로버 이야기도 있었어요.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한국어로 되어있지만 첨부해드립니다.

あ、そうだ。ルシッド・フォールのサイトにbar bossaや林さんについての文章や写真が掲載されました。チェチュ島の四つ葉のクローバーの話もありました。僕も楽しく拝見しました。韓国語なのですが、添付いたします。




그럼, 이번에는 Hayashi씨에게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재즈 동호회에서는 각각의 찬가같은 것이 있어서 그게 나오면 모두가 합창을 하곤 했어요. 이를테면 키스 자렛의 쾰른 콘서트와 같은거에도 맞춰서 합창을 하거든요. (웃음)

이것도 꽤 유명한 저희들의 찬가였습니다. 이 곡 덕분에 연인이 된 형, 누나들이 많았어요. 음악이란 정말 멋지네요~ (웃음)

それでは今回は林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
ジャズ・コミュニティーには各々のアンセムみたいなものがありまして、それが流れるとみんなが合唱したりするんです。例えばキース・ジャレットのザ・ケルン・コンサートのようなものにも合わせて合唱するんですよ(笑)。

これも結構有名な僕らのアンセムでした。この曲のおかげで恋人になったお兄ちゃん、お姉ちゃん、多かったんです。音楽って本当に素敵ですね〜(笑)。




그럼.

ではでは。


Jinon
ジノン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20150811 From Tokyo


ジノンさん

こんにちは。

お手紙、楽しく拝見いたしました。

東京、暑いですよね。
もうみんなが言ってるのですが、昔はこんなに暑くはなかったんです。地球、どんどん暑くなってますね。

Jinon씨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도쿄는 덥죠.
모두들 얘기하지만 예전에는 이렇게 덥지는 않았어요.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代官山の蔦屋書店、韓国人に人気があるんですね。あの蔦屋書店は台湾にある誠品書店という本屋さんをモデルにしたというのはご存知でしょうか?

台湾の本屋をモデルにした日本の本屋を韓国人が好きだっていうの、面白いですね。

最近は、「違い」も面白いけど、こういう「同じ感覚」っていうのも面白いなと思っています。

다이칸야마의 츠타야 서점은 한국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나보네요. 츠타야 서점은 대만에 있는 청핀서점(誠品書店)이라는 서점을 모델로 했다는 것은 아시나요?

대만의 서점을 모델로 한 일본 서점을 한국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사실이 흥미롭네요.

요즘에는 '차이점'도 재미있지만 이러한 '같은 감각'이란 부분도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さて、僕は先日、阿佐ヶ谷の七夕祭りに行ってきました。

阿佐ヶ谷を知らない人に説明しますと、新宿から吉祥寺を通って、昔、村上春樹がピーター・キャットというジャズ喫茶をやっていた国分寺を通って、ずっとずっと先まで行ってる「中央線」という電車があります。

한편, 저는 얼마전에 아사가야(阿佐ヶ谷)의 타나바타마츠리(七夕祭り, 칠석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아사가야를 모르시는 분들에게 설명을 드리자면, 신주쿠에서 키치죠우지(吉祥寺)를 지나고 예전에 무라카미 하루키가 피터캣이라는 재즈킷사를 했었던 고쿠분지(国分寺)를 지나고 나서도 계속 운행하는 '츄우오우센(中央線)이라는 전철 노선이 있어요. 


高円寺という駅は「ロックの人が住む街」です。

西荻窪はご存知、今、みんなが注目しているアンティークショップやお洒落なカフェがある街です。

そして阿佐ヶ谷は一番「落ち着いている街」です。でも「阿佐ヶ谷ジャズストリート」というジャズのイベントもあって、落ち着いた趣味の良い人たちが住む街という印象が僕はあります。

코우엔지(高円寺)라는 역은 '락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사는 지역'입니다. 

니시오기쿠보(西荻窪)는 아시다싶이 요즘 모두들 주목하고 있는 앤틱샵과 세련된 카페가 있는 지역입니다. 

그리고 아사가야는 가장 '차분한 분위기의 지역'입니다. 하지만 '아사가야 재즈 스트리트'라고 하는 재즈 이벤트도 있어서 차분하고 좋은 취미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 사는 지역이라는 인상이 저에게는 있습니다. 
 

そして、七夕祭りです。

七夕はもちろん7月7日なのですが、日本も韓国同様に「旧暦」でお祝いをする時があります。この阿佐ヶ谷の七夕祭りも旧暦で七夕を祝っているというわけです。

그리고 타나바타마츠리입니다. 

타나바타(칠석)는 물론 7월 7일인데요, 일본도 한국과 같이 '음력'으로 지낼때가 있습니다. 이 아사가야의 타나바타마츠리도 음력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中国が起源だから、韓国でも「七夕」は楽しんでいるんですよね。

日本では、こんな感じで短冊に「お金持ちになりたい」とか「恋人がほしい」とか書いて、こんな感じで笹につけて祝います。

중국이 기원이라서 한국에서도 '칠석'은 즐기고 있겠죠.

일본에서는 이렇게 탄자쿠(短冊)에 '부자가 되게 해주세요'라던가 '애인이 필요해요'같은 것들을 적어서 이렇게 조릿대에 달고 기원합니다. 




阿佐ヶ谷の七夕祭りは、こんな感じで商店街で「はりぼて」を作って、競い合います。今回、「区長賞」をとったのは、このキティちゃんです。

아사가야의 타나바타마츠리는 이렇게 상점가에서 '하리보테(はりぼて, 종이를 겹붙여 만든 소품)'를 만드는 대회를 가집니다. 이번에 '구청장상'을 받은 것은 요 키티 양이에요.




これは金魚すくいです。女の子が金魚をすくってますね。女の子がつけているお面は妖怪ウオッチのキャラクターのようです。

이건 킨교스쿠이(金魚すくい, 금붕어 건지기)에요. 여자 아이가 금붕어를 건지고 있네요. 아이가 쓰고 있는 탈은 요괴워치(妖怪ウオッチ)의 캐릭터인 듯 합니다. 




とうもろこしを焼いたのも売っています。今、「とうもろこし 韓国」で検索してみたら、韓国では「麻薬とうもろこし」というのが流行っているんですね。うーん、気になります…

옥수수를 구운 것도 팔고 있어요. 지금 '옥수수  한국'으로 검색해보니 한국에서는 '마약옥수수'라는 것이 유행하고 있네요. 음, 궁금합니다. 




さて、日本のお祭りと言えば、女性の浴衣姿です。

한편, 일본의 마츠리라고 하면 여성들의 유카타 옷차림이에요. 




お祭り、これから日本全国でたくさんあります。
ジノンさんも是非、韓国のお祭りを紹介して下さいね。

마츠리는 앞으로 일본 전국에서 많이 있을 예정입니다. 
Jinon씨도 꼭 한국의 축제를 소개해주세요. 


それでは今回は僕はこんな曲をジノンさんに贈ります。

그럼, 이번에 저는 이런 곡을 Jinon씨께 보내드려요.



 
夏の暑い日にこういうファンキーな曲を大音量で聴くのって良いんですよね。

더운 여름 날에 이런 훵키한 곡을 큰 볼륨으로 듣는다는건 좋네요.


それではまたお返事お待ちしております!

그럼, 다시 답장 기다리고 있을께요!

                 
ボッサ はやし 
bossa Hayashi


2015년 7월 30일 목요일

20150730 From Seoul


Hayashi씨

안녕하세요.
어제 도쿄는 더웠죠.
오늘 서울도 덥네요. 
도쿄와 서울은 정말 가까운 곳이에요.
한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林さん

こんにちは。
昨日の東京は暑かったですね。
今日のソウルも暑いです。
東京とソウルはやっぱり近いですね。
真夏が始まりました。


Hayashi씨의 글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항상 생각하고 있지만 Hayashi씨의 초단편 소설은 번역해서 한국 분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어요. 언젠가 실현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林さんの文章は楽しく拝見しました。
いつも思うのですが、林さんの超短編小説は翻訳して韓国の皆さんにも紹介したいですね。いつか実現できればいいな〜と思います。


얼마전에 3박 4일의 일정으로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도 뉴스에 나왔지만 정말 도쿄의 더위는 대단했어요.
열사병에 대한 부분도, 더위를 탄다는 뜻의 '나츠바테(夏バテ)'라는 단어의 의미도 이해가 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역시 직접 체험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さて、先日、3泊4日の日程で東京に行ってきました。
韓国でもニュースで報道されたのですが、本当に東京の暑さはすごかったです。
熱中症のことも、「夏バテ」という言葉の意味もわかるような気がしました。
やっぱり体験って大事なんだと改めて感じました。


그런 이유도 있어서 예정된 스케쥴 이외에는 실내에 있거나, 거리를 걸을때는 여러 종류의 음료수를 마시거나 했습니다. 
그게 재미라면 재미겠지만요. (웃음)
조금 더 시간 여유가 있었다면 쇼난 부근으로 가보고 싶기도 했는데요.
뭔가 바다가 보고 싶어지는 날씨였어요. 
  
そんな理由もありまして、予定のスケジュール以外は室内にいたり、街を歩くときにはいろんな種類の飲み物を飲んだりしました。
それが楽しみといえば楽しみなんですけど(笑)。
もう少しゆっくり過ごせたら、湘南のほうに行って見たかったのですが。
何か海が見たくなる天気でした。


아, 맞다. 모노레일에서 본 풍경이었는데요, 도쿄에서는 제트보트를 즐기는 젊은 커플이 많은 것 같아요.
모노레일이 강을 따라서 달리고 있을때 본건데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도쿄에서는 제트보트 타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구나~라고 느꼈습니다.

あ、そうだ。モノレールから見た風景だったのですが、東京ではジェットボートを楽しむ若いカップルが多いみたいですね。
モノレールが川沿いを走っている間に見つけたのですが、数が多かったんです。
東京ではジェットボート好きな人が多いかな〜と思いました。


그리고, 역시 다이칸야마에 있는 츠타야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장소라고 다시금 느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한국어가 들려와서 그냥 한국말로 이야기해도 될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번 도쿄 일정에서 그러한 부분을 경험했던 곳은 츠타야, 돈키호테, 마츠모토 키요시 정도인 것 같은데요.

あとは、やっぱり代官山の蔦屋書店は韓国から来た観光客に人気のある場所だな〜と改めて感じました。
あっちこっちから韓国語が聞こえてきて、普通に韓国語で喋っても良さそうな気がしました。
今回の東京の日程でそうなことを経験したところは、蔦屋書店、ドンキホーテ、マツモトキヨシくらいだと思いますが。


돈키호테와 마츠모토 키요시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요사이 들어서 대충 알게 되었지만 (사실 저는 도쿄에서 지냈을 때에 돈키호테는 한 번도 가본적이 없었어요), 츠타야는 어떤 부분이 매력인지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다양하게 생각해봤는데 답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책과 레코드로 그 정도의 공간을 만들어서 제안하는 것은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여간해서는 가능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ドンキホーテやマツモトキヨシが外国人の観光客に愛されているのは、最近になってからなんとなくわ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が(実は僕は東京に住んでいるときにドンキホーテは一回も行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蔦屋書店はどんな魅力なんだろうということについての興味があって、いろいろと考えてみたのですが、答えはうまく出て来なかったです。ただ、本やレコードでそれくらいの空間を作って提案することは普段の考えだとなかなかできないことだろうと思っただけです。


요즘에 계속 관심이 있는 것이 그러한 스타일의 공간을 제안하는 것이라서 '스에젠(末ぜん)'에서 저녁 뉴스를 보면서 밥을 먹을때도, 한적한 다이칸야마 거리를 걸을때도 계속 생각해봤습니다. 답은 나오지 않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最近、ずっと興味があるのがそういう感覚の空間の提案だったので、「末ぜん」で夜のテレビニュースを見ながら食べた晩ご飯のときも、静かな代官山の街をうろうろ歩くときも、ずっと考えてみました。答えは出て来なかったですけど、楽しい時間でした。


딱 한 가지, 이번 도쿄 일정에서 답이 나왔던 것은 '무더위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가 아닐까합니다. (웃음)
한국과 일본에 계신 여러분들, 한여름에는 자주 물을 마시도록 해요!
  
ひとつだけ、今回の東京の日程で答えが出てきたのは「猛暑日には充分に水分を摂る」ということではないかな〜と思います(笑)
韓国や日本の皆さん、真夏日にはこまめに水を飲みましょう!


그럼, 이번에는 Hayashi씨에게 이런 곡을 보내드립니다.
하와이 출신 뮤지션의 음악은 여름철 섬의 분위기가 있어서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번 일정에서 2시간 정도 시간이 비어서 잠시 음악을 사볼까하고 시부야를 돌았는데요. 주로 브라질과 하와이 음악을 골랐습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 곡이에요. 

それでは今回は林さんにこんな曲を贈ります。
ハワイ出身のミュージシャンの音楽って夏の島の空気感があって聞いていると心地よいですね。
今回の日程で2時間くらいの時間が空いたので、ちょっと音楽買おうと思って渋谷をまわりましたが、主にブラジルやハワイの音楽を選びました。そんな感じで出会った1曲です。




그럼.

ではでは。


Jinon
ジノン


2015년 7월 13일 월요일

20150713 From Tokyo


ジノンさん

こんにちは。
東京は梅雨は終わったようで、ずっと快晴の青空が続いています。夏が始まったようです。

Jinon씨

안녕하세요. 
도쿄는 장마가 끝난 듯 해서 연일 쾌청한 파란 하늘이 보이고 있습니다. 여름이 시작된 듯 합니다. 

 
ジノンさんの前回の話、すごく心が揺さぶられました。
ジノンさんはああいう詩的な表現が本当に上手いですね。

Jinon씨의 지난번 이야기는 꽤나 마음을 뒤흔들었습니다. 
Jinon씨는 그러한 시적인 표현이 정말 뛰어나시네요. 


さて、先日、五反田のブラジルの食品が売っているマーケットに行ってきました。

한편, 얼마전에 고탄다(五反田)에서 브라질 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마켓에 다녀왔습니다.


ジノンさんはたくさんの日本人がブラジルに移住した話はご存知でしょうか?

Jinon씨는 많은 일본인들이 브라질로 이주했다는 이야기를 알고 계시나요?
 

1908年から正式な移住が始まり、13万人の日本人がブラジルに移住したそうで、現在、日系人はブラジルに160万人もいるそうです。

1908년에 정식으로 이주가 시작되고나서 13만명의 일본인들이 브라질에 이주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일본계 사람들은 브라질에 160만명이나 있다고 합니다.


そしてその日系ブラジル人が今度は逆に日本に来て、現在、日本には35万人ものブラジル人が住んでいるそうです。

그리고 그 일본계 브라질인들이 이번에는 반대로 일본에 와서, 지금 일본에서는 35만명의 브라질인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それで、日本にはブラジル人街もたくさんあって、群馬県の大泉というところは人口の1割がブラジル人なのだそうです。

그래서 일본에는 브라질 사람들의 거리도 많이 있는데 군마현(群馬県)의 오오이즈미(大泉)라는 곳은 인구의 10%가 브라질 사람이라고 합니다.


さて、五反田のブラジル食品のマーケットの入り口です。なんだかすでに「ブラジル」って感じですよね。

한편 고탄다의 브라질 식품 마켓의 입구입니다. 왠지 벌써부터 '브라질'이라는 분위기네요.




ブラジル料理は豆をたくさん使うので、いろんな種類の豆が売っています。

브라질 음식은 콩을 많이 쓰고 있어서 다양한 종류의 콩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ちなみに昔、ブラジル人の友人に「日本人は豆をもっと食べなきゃサッカーは強くならないよ。サッカーが強い国はみんな豆を食べているよ」と言われたことがありました。

덧붙여서 예전에 브라질 친구에게 '일본인은 콩을 더 많이 먹어야지 축구가 강해질거야. 축구가 강한 나라들은 모두 콩을 먹고 있어'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確かに言われてみれば、豆をたくさん食べている国がサッカーが強い気はしますが、豆とサッカーって関係あるのでしょうか…

들어보니 확실히 콩을 많이 먹고 있는 나라가 축구에서는 강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콩과 축구라는게 관계가 있을까요......?




ところで、以前、僕も「糸電話」の超短編小説を書いたことがあります。

もし良ければ読んでみてください。

그런데 이전에 저도 '실전화기'라는 초단편 소설을 쓴 적이 있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읽어보세요.

                         ※

彼女が紙コップのようなものを差し出した。
그녀가 종이컵과 같은 물건을 내밀었다.

僕が不思議そうな表情をすると、彼女は「これ、耳に当ててみて」と言った。
내가 이상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자 그녀는 "이거 귀에다 대봐"라고 말했다.

「こう?」と僕がそれを耳に当てると「そう」と彼女は答えて微笑んだ。
"이렇게?" 라고하며 내가 그것을 귀에 대자 "응"하고 그녀는 대답하며 미소지었다.

「ほら、これ」と彼女は同じような紙コップを僕に見せ、そして突然、遠くに走っていった。
"자 이거"하고 그녀는 같은 것인 듯한 종이컵을 나에게 보이고서는 갑자기 멀리 달려갔다.

そうか、これは糸電話なんだと僕は気づいた。
그렇구나, 이건 실전화였던 거라고 나는 알아챘다.

彼女はもう見えない。
그녀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かなり遠くまで行ったようだ。
상당히 멀리까지 간 듯 하다.

僕は耳に紙コップを当てたまま彼女の一言目を待ってみた。
나는 귀에 종이컵을 대고 있는채로 그녀의 첫 마디를 기다려봤다.

何も聞こえない。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いや、正確に言うと彼女が走っている靴の音と彼女の「ハッハッ」という息が聞こえてきた。
아니, 정확히말하면 그녀가 달리고 있는 구둣소리와 그녀의 '하아하아'거리는 숨소리가 들려왔다.

僕はちょっと不安になってきたのだけど、しばらく耳に当てたまま待ってみた。
나는 조금 불안해졌지만 귀에 대고 있는채로 잠시 기다려 봤다.

彼女が突然立ち止まる音が聞こえた。
그녀가 갑자기 멈춰서는 소리가 들렸다.

そして紙コップから「ねえ、魔法って信じる?」という声が聞こえた。
그리고 종이컵에서 "있잖아, 마법이란거 믿어?"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僕は紙コップを口に当てて答えた。
나는 종이컵을 입에 대고 대답했다.

「いや、そういうのはあんまり…」
"아니, 그런건 그다지......"

「そう答えるってわかってた。いつもあなたはそうだもん。でも、不思議じゃない。糸がないのに私たち話が出来ているの」
"그렇게 얘기할 줄 알았어. 항상 너는 그러니깐. 그런데 이상하지 않니. 실이 없는데도 우리들이 얘기할 수 있는거"

「ほんとだ。あ、これ新種の携帯電話?」
"정말이네. 아, 이거 새로 나온 휴대전화야?"

「なるほど、そんなリアクションかあ。残念」
"그렇구나, 그런 반응이었구나. 아쉽네"

「残念?」
"아쉽다고?"

「私、あなたに恋の魔法をかけたの。で、今日がその魔法が消える日なの。私たち、魔法なんてなくても上手くいくと思ってたんだけどなあ」
"나 말이지, 너한테 사랑의 마법을 걸었었어. 그래서 오늘이 그 마법이 사라지는 날이야. 우리, 마법같은거 없어도 잘 이루어질 줄 알았었는데"

「え、どういうこと?」
"어? 무슨 얘기야?"

「ごめん、もう遠くまで来ちゃった」
"미안, 너무 멀리까지 와버렸어"

                   ※


それでは今回はこんな曲をジノンさんに贈ります。

그럼, 이번에는 이런 곡을 Jinon씨께 보내드려요.


僕は2ヶ月間、ブラジルに住んでいたのですが、この動画のメイン・ヴォーカル、ニルゼ・カルヴァーリョの家で居候していました。

저는 두 달간 브라질에서 살았는데요 이 동영상의 메인 보컬인 Nilze Carvalho의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었습니다.


この曲は僕とニルゼが知り合った東京のブラジルレストランでニルゼがよく歌っていた懐かしい曲です。

이 곡은 저와 Nilze가 알게된 도쿄의 브라질 레스토랑에서 Nilze가 자주 불렀던 추억이 담겨있는 노래에요.



 
それではまたお返事お待ちしております。

그럼, 다시 답장 기다리고 있을께요.

                 
ボッサ はやし 
bossa Hayashi